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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2021 국제문화재산업전]캐럿펀트, 디지털트윈 기술로 매장 문화재 발굴 기여

이건우 대표 “자동화·인공지능 접목해 복합적 도면 솔루션 개발할 것”

[산업일보]


오랜 시간 동안 땅속에 매몰돼 있던 문화재를 다시 발굴해낼 때는 문화재를 훼손하지 않고 원형을 유지한 채 다시 빛을 보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 최근 산업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디지털트윈’기법을 문화재 발굴에 적용해 발굴되는 문화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애쓰는 기업이 있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하이코, HICO)에서 개최된 ‘2021 국제문화재산업전’에 참가한 캐럿펀트는 매장문화재 전문 디지털트윈 및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동영상뉴스][2021 국제문화재산업전]캐럿펀트, 디지털트윈 기술로 매장 문화재 발굴 기여
캐럿펀트 이건우 대표


캐럿펀트는 매장문화재에 대한 표준화된 도면 및 디지털화를 위해서 3D스킨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시킨 소프트웨어인 Arch3D Liner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비접촉식 디지털 탁본 소프트웨어인 Arch3D Dtak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들이 활용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했다.

캐럿펀트의 이건우 대표는 “Arch3D Liner는 기존의 매장문화재 조사 과정에서 4시간 이상 소요되던 연구행위를 38분 내외로 완료할 수 있는 3D 소프트웨어”라고 소개한 뒤 “디지털 탁본의 경우 비접촉식 디지털 탁본이어서 3D데이터를 바탕으로 탁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캐럿펀트는 이번 전시회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헤리티지코리아 어워드 2021’의 매장문화재 부분 대상을, 부대행사로 개최된 스타트업IR에서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 대표는 “이번 전시회가 문화재 관련 조사기관 및 국가기관 연구원들이 캐럿펀트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보고 보다 나은 프로세스 도입을 고려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매장문화재에 대한 디지털 도면화 뿐만 아니라 자동화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복합적인도면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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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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