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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2021 국제문화재산업전]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지역 문화재 가치 재창출 위한 방안 모색

윤나영 실장 “장벽 없는 문화재유산 향유 위해 생생문화재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산업일보]


우리나라에서 ‘문화재’라고 하면 대부분 ‘경주’나 ‘서울’을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오랜 역사가 있는 우리나라의 특성상 조금만 시선을 돌리면 지역의 특색이 살려진 다양한 문화재를 발견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하이코, HICO)에서 개최된 ‘2021 국제문화재산업전’의 참가기관인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은 충청북도에 위치한 문화재들의 체계적인 보존 및 관리를 위해 충청북도가 설립한 전문 학술기관이다.

[동영상뉴스][2021 국제문화재산업전]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지역 문화재 가치 재창출 위한 방안 모색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윤나영 실장


2005년 설립된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은 관내 문화재의 보존‧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국민 누거나 충북에 위한 문화유산을 즐겁게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재 활용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이 추진하고 있는 문화재 활용 사업 중 가장 대표적인 사업은 ‘생생문화재사업’이다. 이 사업은 문화재를 멀리서 바라보고 보호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문화재의 참된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발견하고 가까이에서 제대로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문화재청에서 2008년부터 시행하는 사업이다.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의 윤나영 실장은 “충청북도의 진천과 옥천에서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진천은 신라의 김유신 장군이 태어난 곳이고, 옥천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이었던 중봉 조헌 선생이 학문을 펼친 곳이라서 관련 문화유산이 각 지역에 분포돼 있다”며, “두 사람의 이야기와 지역에 있는 문화유산을 테마로 국민들이 지역에 있는 문화유산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동영상뉴스][2021 국제문화재산업전]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지역 문화재 가치 재창출 위한 방안 모색


윤 실장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은 문화재 활용사업 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문화유산에 대한 장벽 없이 향유할 수 있는 지역문화 유산 교육사업과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북의 문화유산들을 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이러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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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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