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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 업계 모인 ‘2021 국제전자회로 및 실장산업전’ 개막

송도컨벤시아서 8일까지 사흘간 일정으로 진행

PCB 업계 모인 ‘2021 국제전자회로 및 실장산업전’ 개막

[산업일보]
첨단 제품의 중요 부품인 PCB(Printed Circuit Board, 인쇄회로기판)는 가전제품부터 컴퓨터,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등에 활용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실적이 악화할 것이란 우려와 달리 국내 PCB 제조산업은 반도체용 기판 수요가 대폭 증가하면서 지난해 상반기 4조 9천400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약 10조 원 규모가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HDI 및 RF-PCB 시장에서 반도체 기판으로 PCB 시장의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분위기다. 이 같은 상황에서 기업들은 시장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

6일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린 ’2021 국제전자회로 및 실장산업전(이하 KPCA show 2021)’은 PCB와 패키징 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개최 전부터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사)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 주최, ㈜케이와이엑스포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자회로기판 대표 제조기업을 비롯해 반도체 패키징 및 실장 신기술, 도금 및 표면처리 기술 등과 관련한 105개 업체가 최신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PCB 업계 모인 ‘2021 국제전자회로 및 실장산업전’ 개막

전시장 내에는 매년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에서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인 업체에 수상하는 ‘PCB 산업인상 홍보관’, PCB 산업계에서 세계 일류화 상품으로 등록된 회사들을 소개하는 ‘세계일류상품 소개관’ 등의 특별관이 운영돼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전시회 기간, 송도컨벤시아 내 국제 심포지엄장에서는 국내외 업체 석학을 초청해 매일 5건의 전문 세미나가 열린다.

전시 주관사인 케이와이엑스포 관계자는 “2021 국제전자회로 및 실장산업전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어려운 산업계에 트렌드 및 신기술에 대한 정보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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