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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뿌리산업 성과와 미래 청사진 제시한 ‘2021 소부장뿌리기술대전’

13일부터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사흘간 진행

소·부·장·뿌리산업 성과와 미래 청사진 제시한 ‘2021 소부장뿌리기술대전’

소·부·장·뿌리산업 성과와 미래 청사진 제시한 ‘2021 소부장뿌리기술대전’


[산업일보]
2019년 7월, 일본 정부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주요 수출 품목을 생산하는데 필수적인 소재의 수출규제를 시작으로 한국에 대한 경제 도발을 감행했다. 이에 한국 정부와 민간기업은 소부장 경쟁력 강화대책 등을 발표하고 관련 기술 및 제품 국산화에 무게를 더 실었다.

1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린 ‘2021 소부장뿌리기술대전(TECH INSIDE SHOW 2021)’은 그동안 한국의 소부장 및 뿌리산업이 지난 2년간 어떤 노력과 발전을 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 개최했다.

‘K-소부장! 제조업 혁신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전시회는 소부장 및 뿌리산업 분야의 212개 기업·기관 등 354부스 규모로 이달 15일까지 치러진다.

소·부·장·뿌리산업 성과와 미래 청사진 제시한 ‘2021 소부장뿌리기술대전’
산업통상자원부 박진규 제1차관(사진 왼쪽)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박진규 제1차관은 “지난 2년간 우리 산업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격변의 시기를 보냈다”면서 “정부와 민간은 한 몸으로 관련 기술 및 제품 개발에 집중했으며 핵심 소재, 부품 등의 대외 의존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수출규제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 정부 대응뿐 아니라 소부장 및 뿌리산업 관련 기업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관련 산업 생태계 강화 등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박진규 차관은 “소부장 및 뿌리산업의 경쟁력이 국가 경제 안보의 지렛대로 부상하고 있다”며 “핵심 기술 자립화 확대, 글로벌 진출 기업 및 핵심 거점 육성, 뿌리 산업의 미래형 구조의 전환 등을 통해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킨텍스 사무국 유현종 차장은 “이번 행사는 제조업 혁신의 근간인 소부장 및 뿌리산업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관련 기업들의 수출, 투자 등 비즈니스 협력을 가속화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 부대행사로는 세미나, 상담회 등을 진행한다. 세미나는 오늘 제1전시장 210호 회의실에서 열리는 ‘소재부품 디지털 혁신방안’ 세미나를 시작으로 사흘간 소부장 및 뿌리산업의 첨단 기술 트렌드 등을 공유한다. 상담회는 소부장 기술의 연구개발 등을 돕는 기술 상담과 국내 기업과 해외바이어 등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상담으로 구분해 전시회 참가기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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