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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산업대전’, 디지털 트윈·메타버스 담은 온·오프라인 융합 전시 ‘개막’

산업통상자원부 박진규 차관, 온라인 전시관 및 산업 XR 교육 체험

[산업일보]
‘한국산업대전’이 디지털 트윈 및 메타버스를 구현한 온·오프라인 융합 산업박람회로 첫 발을 내딛었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주관으로 ‘2021 한국산업대전(D.Ton)’(이하 전시회)이 일산 킨텍스(KINTEX) 1전시장 2~4홀에서 개최했다.

‘2021 한국산업대전’, 디지털 트윈·메타버스 담은 온·오프라인 융합 전시 ‘개막’
(왼쪽부터) 덕지산업 김종수 대표이사, 산업연구원 주현 원장, 한국기계연구원 박상진 원장,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손동연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박진규 차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조준희 회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낙규 원장, 효동기계공업주식회사 김동섭 대표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의 영향과 뉴노멀 시대의 새로운 전시 패러다임을 반영해 디지털 트윈 기반의 D.Ton(Digital Transformation Fair on-line & on-site) 온라인 전시관을 구축,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날 오전 개막식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박진규 차관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어려운 여건에서도 기계산업은 6년 연속 우리나라 수출 2위를 달성했다”며, “미중 분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의 파도가 거세지고 있다. 변화에 적응하고 혁신을 선도하는 데 기계산업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 차관은 테이프 커팅식 이후 디지털 트윈 및 메타버스로 구현한 D.Ton 온라인 전시관에 직접 접속해 온라인 전시를 체험하기도 하고, 전시회 참가 업체를 방문해 XR을 통한 기계 조종 교육을 체험하기도 하며 전시회를 관람했다.

‘2021 한국산업대전’, 디지털 트윈·메타버스 담은 온·오프라인 융합 전시 ‘개막’
온라인 전시관 및 XR 교육을 체험하고 있는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오프라인 전시 부스에 메타버스 XR 특별관을 마련해 D.Ton 온라인 전시관을 집중 조망한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의 손동연 회장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이번 산업대전을 통해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혁신적인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향후 비전을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스마트팩토리, 자동화기기, 로봇, 공작기계, 금형, 부품·소재, 시험검사 기기, 플랜트 기자재, IT서비스 등 기계 관련 분야를 아우르는 업체들이 온라인 전시관 등록 200개사를 포함해 총 444개사가 1천5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오프라인 전시에는 중소·중견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1:1 특별 구매상담회 및 화상 수출 상담회와 디지털 혁신 컨퍼런스 및 참가업체 세미나 등이 부대행사로 함께 진행된다. 전시회는 오는 22일 폐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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