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마트제조혁신’의 미래,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축제의 장 벡스코(BEXCO)에서 열려

[산업일보]
인공지능(AI)‧5G‧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의 진화는 스마트제조혁신을 가속화 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팩토리 보급을 선도하고 있는 정부와 기관, 기업 역시 제조산업의 기술 선진화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의 ‘디지털 뉴딜’과 중소벤처기업부의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스마트 대한민국’ 비전에 따른 정책 추진이 스마트제조혁신에 힘을 싣고 있어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이 같은 열기를 반영한 행사가 부산에서 열렸다.

‘스마트제조혁신’의 미래,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벡스코(BEXCO)에서  개최한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로봇,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신기술이 접목된 제조혁신의 현주소와 미래 먹거리 산업의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과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전기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울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인더스트리뉴스, FA저널 스마트팩토리가 공동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가 특별후원했다.

전시 현장에는 위즈코어, 엘에스일렉트릭,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뉴로클, 웨다, 팩앤롤, 로탈, 토비테크놀로지코리아, 오토콘, 아이레프엠일렉트로닉, 일주지앤에스, 씨엠아이텍, 에쎄테크놀로지, 와이드티엔에스, 쓰리디클라우드, 비앤에프테크놀로지, 포스텍, 휴먼아이티솔루션, 이노비즈협회, 엔컨, 한국델켐, 아이티공간 등 기업 및 기관들이 최신 기술을 접목한 제품과 솔루션을 직접 시연하고 있다.

한편, 스마트팩토어워드위원회는 20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세미나실 1층에서 ‘2021 스마트팩토리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국내 제조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와 기관 및 기업, 기술 및 솔루션을 선정해 공적을 치하하는 행사에서 ▲공로상 ▲지자체 ▲공공부문 및 기업 ▲솔루션부문 ▲도입·운영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다.

공로상·지자체·공공부문에서는 스마트팩토리 보급,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인물‧기관의 노력을 치하하고, 기업·솔루션 부문은 △제조통합 △MES △IoT솔루션 △산업용센서 △3D프린팅 △AR △가상현실 등 분야를 세분화해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2021 스마트팩토리 어워드’에서 수상한 인물 및 기관, 기업들에게는 상패, 인증서를 비롯해 공식 엠블럼을 제공했다. 지난해에는 산업발전부문 공로상으로 이주환 국회의원,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박진우 주임교수, 기업/솔루션 부문에서는 슈나이더일렉트릭, 오토닉스, 비엠티, 비젠트로, 현대BS&C 등 31개 기업 및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관련뉴스

0 / 1000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목록으로

많이 본 뉴스

뉴스레터 급변하는 산업 동향과 최신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