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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환경문제 해결 도울 수 있다”

Global AI Summit 2021, 환경 등을 주제로 발표 진행

“인공지능, 환경문제 해결 도울 수 있다”
환경 등을 주제로 킨텍스에서 열린 Global AI Summit 2021(Global AI Summit 2021 영상 캡처)

[산업일보]
탄소중립(Net-Zero) 등 환경문제가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르면서 지구 환경을 지키는 기술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주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4A홀에서 열린 ‘국제 인공지능 회담 2021(Global AI Summit 2021)’은 ‘인공지능은 지구 환경의 구원자가 될 것인가?(AI, Savior of the Earth Environment?)’, ‘친환경을 위한 AI 기반 신물질 발굴 및 제조 공정의 혁신’ 등의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인공지능, 환경문제 해결 도울 수 있다”
에이든 마이클 오 설리번,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에너지 및 AI 연구소 교수(Global AI Summit 2021 영상 캡처)

“인공지능, 환경문제 해결 도울 수 있다”
임우형 LG AI 연구원(Global AI Summit 2021 영상 캡처)

이날 행사에는 에이든 마이클 오 설리번(Aidan Michael O'SULLIVAN)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에너지 및 AI 연구소 교수, 임우형 LG AI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에이든 마이클 오 설리번 교수는 “국제연합(UN)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설정했다”면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SDGs는 UN에서 2015년 9월에 채택한 의제로, 국제사회가 전 세계 환경문제 등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2030년까지 이행할 목표다.

그는 “일례로 SDGs 6번, 깨끗한 물과 위생(Clean Water and Sanitation) 달성을 위해 인공지능을 적용한 수질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등을 만들어 국가별 수질 개선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구 표면의 빛 반사율 측정이 가능한 Lansat 인공위성을 통해 여러 지역의 엽록소 농도를 측정한 후 인공지능으로 녹조의 단계를 파악해 수질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임우형 LG AI 연구원은 인공지능으로 배터리 셀(Battery Cell)을 분석하면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한 제조 방법 연구, 배터리 수명 예측을 통한 재활용 확대 등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전기 에너지 사용량 등을 줄여 탄소 저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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