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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자립역량 강화 위한 R&D 성과와 산학연 협력 노하우 공유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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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자립역량 강화 위한 R&D 성과와 산학연 협력 노하우 공유

소재·부품·장비 국가연구인프라(3N) 2021년 성과교류회 개최

기사입력 2022-01-23 12: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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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자립역량 강화 위한 R&D 성과와 산학연 협력 노하우 공유
국가연구인프라(3N) '21년 성과교류회 전경 (자료=유튜브)

[산업일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국가연구인프라(3N) 51개 지정기관의 지난해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성과 확산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21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과 온라인에서 소재‧부품‧장비 국가연구인프라(3N) '21년 성과교류회를 동시 개최했다.

3N은 2019년 7월 발생한 일본 수출규제 이후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가연구인프라다.

3N은 국가연구실(N-Lab) 25개, 국가연구시설(N-Facility) 11개, 국가연구협의체(N-Team) 15개 지정, 185대 R&D필요 핵심품목 중 184개 품목에 대한 연구 및 산업계 지원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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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성수 국장 (자료=국가연구인프라(3N) '21년 성과교류회 유튜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성수 국장은 축사를 통해 "2019년 소부장사태 이후에 소재, 부품, 장비에서 국가R&D 역량 결집을 위해 2단계에 걸쳐 51개 국가연구인프라 3N을 지정해 지원해 왔다”며 2021년도에는 정부예산 390억원과 출연연 신규 인력 31명을 지원하며, 소부장 위기극복 및 자립역량 강화의 초석을 다졌다고 밝혔다.

또한 “과기부는 소부장 정책이 과학기술정책에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될 분야로 생각하고 R&D 투자를 지속하는 한편,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성과도 나오기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서 기업협력 사례를 발표한 한양대학교 극자외선 노광기술협의체는 반도체 소재개발 가속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을 구현했으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공용장비센터에서는 산학협업을 통해 반도체 부품의 품질 개선 및 분석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 밖에도 3N 지정기관에서는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기술자문, 기술애로 진단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에서는 3N 지정 기관들 중 우수성과 7개를 선정해 관련 기관을 시상하고 주요 성과 발표를 진행했다.
소·부·장 자립역량 강화 위한 R&D 성과와 산학연 협력 노하우 공유
▲3N 우수성과(7개) 시상식 진행 후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자료=국가연구인프라(3N) '21년 성과교류회 유튜브)

수상 기관은 한국기계연구원 초정밀시스템연구실, 한국전기연구원 이차전지 기능성소재 연구실, 한국화학연구원 불소화학 소재공정 연구실, 나노종합기술원 나노공정기술부, 서울대학교 반도체 공동 연구소, KAIST소부장국가연구협의체, 한국화학연구원 화학소부장 국가연구협의체 등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부‧장 GVC 재편과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정책토론도 진행했다.

토론에 참석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전무를 비롯해 산학연 전문가 패널들은 국내 소부장 산업의 현재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피력했다.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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