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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안엑스포] 똑똑하고 안전한 ‘스마트시티’ 만드는 통합 관제 시스템
임지원 기자|j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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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안엑스포] 똑똑하고 안전한 ‘스마트시티’ 만드는 통합 관제 시스템

민간-공공 협력채널 형성을 통한 즉각적 상황 대처

기사입력 2022-04-26 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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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환경부의 ‘스마트 그린도시’ 등 정부 부처별 ‘스마트 특화 도시’ 공모 사업이 잇따라 추진 중이다.

스마트시티 사업에 선정된 포항시, 광주시, 군포시, 서울시 관악구, 대구 달서구 등은 미래도시 선도모델로서 스마트시티 기술을 시민 생활 현장에서 실증을 진행한다.

지난 2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2022’에서도 스마트 시티 솔루션과 최첨단 통합 관제 시스템을 다룬 기업들을 만나 관련업계 동향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세계보안엑스포] 똑똑하고 안전한 ‘스마트시티’ 만드는 통합 관제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반 지능형시스템으로 CCTV 통합관제센터의 관제업무 효율 극대화

새눈은 CCTV 및 통합관제, 차량번호솔루션과 관리솔루션 등의 안전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지능형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업체는 통합 관제 센터의 영상과 업무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 행정 업무를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새눈의 서영천 본부장은 "예전에는 경찰청이 모든 차량 자료를 보유했지만, 현재는 개인정보보호법 강화로, 정보를 모두 소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지금은 각 지자체에서 스마트도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차량번호를 DB화했기 때문에, 스마트도시협회 수배 모듈을 통해 경찰청에서 요구하는 정보만을 제공할 수 있다”며 차량 통합 서비스로써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노후경유차, 불법주정차, 어린이보호구역 등을 모니터링 해 단속하고, 도심에 유입된 차량의 유입 시간, 체류 시간 등을 조회해 대시보드로 알려주는 등의 다양한 관제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서영천 본부장은 “빅데이터 플랫폼으로써 발전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 재난 관련 서비스도 구축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세계보안엑스포] 똑똑하고 안전한 ‘스마트시티’ 만드는 통합 관제 시스템
포딕스시스템 전보익 책임이 이효진 책임과 함께 인터뷰를 마친 후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시간 영상 감시로 만드는 스마트도시 안전망

2005년 설립한 포딕스시스템은 DVR(Digital Video Recorder, 디지털 영상저장장치) 개발, 판매 회사로 인공지능(AI) 카메라에 특화한 영상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카메라부터 NVR(Network Video Recorder)까지 자체생산하고 있는 포딕스시스템의 정재형 선임연구원은 자체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AI 영상분석 NVR 프로그램을 확장해 교통량 통계 시스템, 하천 출입 통제 시스템, 레이더 동선추적 시스템, 쓰러짐 검출 시스템, 얼굴인식 시스템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딕스시스템 이효진 책임은 최근 스마트도시 안전망 서비스를 준비하며 “특히 관공서의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영상의 원활한 저장과 조회”라며 “최근 안면인식을 통한 범죄자, 실종자를 찾는 지능형수사 관련 의뢰가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NVR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여러 영상 감시 및 차단 관리 등 솔루션을 넓혀가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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