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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충돼야”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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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충돼야”

㈜이지차저, 2022 전기차충전인프라산업전 참가

기사입력 2022-07-30 1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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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전기차 도입이 진행되고 있지만 보급의 가속화와 관련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보다 많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지차저(EASY CHARGER)는 2022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산업전(EV Charger Infra Exhibition)에 참가해 전기차 충전인프라와 관련 서비스 등에 관해 소개했다.

이 회사 송봉준 대표이사는 “급속 또는 완속충전기를 비롯해 전기차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유지보수,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라며, 환경부의 완속충전기 보급사업 등 공공 분야를 비롯해 민간 분야의 EV 충전 인프라 구축, 시공 등을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전기차 충전을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하는 불편함을 감수하려는 운전자는 많지 않다며, 체감할 수 있는 충전 인프라가 확충돼야 전기차 보급도 보다 활성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메쎄이상 주최로 28일부터 31일까지 코엑스에서 코리아빌드, 스마트건설산업전 등과 동시 개최했다.
“운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충돼야”
2022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산업전에서 송봉준 대표이사와 인터뷰한 후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운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충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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