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커피박(슬러지) 및 폐기물 처리 비용 연간 약 150억 원

재활용 통해 탄소배출 저감과 일자리 창출해야

기사입력 2022-11-09 17:36:0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한국환경산업협회(KEIA)에 따르면, 커피 소비량 증가로 인해 커피박(슬러지) 및 폐기물이 증가하면서 이를 처리하기 위한 매각·소각 비용 등에 연간 150억 원 이상 소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커피박을 재활용해 처리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탄소배출 저감과 관련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방안이 촉구되고 있다.
커피박(슬러지) 및 폐기물 처리 비용 연간 약 150억 원
최명환 인천광역시 자원순환정책과 자원재활용팀장

9일 '커피박 자원순환 확대를 위한 세미나'에서는 커피박 자원순환 정책과 활용 사례, 버려지는 커피박 자원순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는 코엑스 C홀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ESG-ECO EXPO KOREA)에서 진행했다.

최명환 인천광역시 자원순환정책과 자원재활용팀장은 ‘커피박 재자원화 정책’을 발제로 커피박을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 소각 및 매립하던 방식에서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수집, 운박, 보관해 재자원화를 추진한 사례를 발표했다.

최 팀장은 커피박 재자원화 추진으로, 커피박을 재료로 한 연필, 화분, 벽돌, 목재데크 등을 생산하고 축사악취 저감 활동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커피전문점 참여 및 재자원화 기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11일까지 개최하는 2022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은 환경부 주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메쎄이상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다.
커피박(슬러지) 및 폐기물 처리 비용 연간 약 150억 원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추천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