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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맞이하는 첨단기술 공개… ‘2022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개최 (영상뉴스)
임지원 기자|j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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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맞이하는 첨단기술 공개… ‘2022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개최 (영상뉴스)

기술 역사 소개부터 산·학·연 개발 첨단기술 소개의 장

기사입력 2022-12-16 0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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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성과를 볼 수 있는 ‘2022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이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 미래를 답하다’라는 주제로 57개 기관·기업이 450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과기대전은 개별적으로 개최되는 성과전시회를 총망라한 행사다. 올해는 윤석열 정부 출범을 맞아 기존 과학기술 전문가 중심 행사에서 국민에게 관련 성과를 알리는 자리로 기획됐다.

우선, 초격차기술관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차세대전지, 핵융합에너지 분야 기술의 역사, R&D성과, 제품 등을 소개한다.

기술확산관에서는 탄소중립, 사회문제해결, 기술사업화, 첨단기술 분야에서 기후위기대응, 국민의 안전과 편의 제고를 위한 연구성과와 창업기업들의 우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연구관의 경우 우주, 원자력, 첨단소재, 바이오/헬스, 양자기술, 기초과학 등 임무중심의 미래 핵심기술들을 선보인다.

미래 맞이하는 첨단기술 공개… ‘2022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개최 (영상뉴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노형일 홍보실장은 “올해 누리호와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인 다누리가 달에 가면서 우주개발에 대한 국민들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며 “전시부스에 누리호 실물 엔진과 동체 페어링 등을 전시해 많은 참관객들이 신기해 하며 재밌게 관람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특히 달 궤도선인 다누리가 오는 17일 달 궤도에 투입되는 의미 있는 기동을 앞두고 있어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달과 다누리 모형도 매달아 볼거리를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미래 맞이하는 첨단기술 공개… ‘2022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개최 (영상뉴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홍석 박사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인간 유전체 정보를 포함해서 동·식물, 미생물 등 다양한 생명연구자원을 모으는 곳이다. 지난해 한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연구자원을 통합하는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K-BDS)’을 출범해, 그 성과물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전시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K-BDS는 전자 도서관 같은 플랫폼이라 DNA 이중나선 조립 체험, 뇌 구조 조립 체험, 미생물 관찰 체험, VR을 통한 세포구조 관찰 등 생명연구자원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부스를 꾸렸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어 “평소 이런 생명연구자원들을 무료로 관람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다 체험형으로 즐길 수 있어 참관객들이 흥미롭게 관람했다”면서도 “다만, 국가차원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미리 준비해 충분한 홍보를 한다면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부대행사로 ▲2022년도 기후변화대응 대표기술 10선 성과공유회 ▲2022 청년 기술사업화 전담인력 잡매칭데이 ▲2022 미래융합포럼 등 다양한 학술행사와 대중강연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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