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바람에도 시끄럽지 않은 징크, 참관객 관심 집중

소음과 우글거림 개선하고 원색, 메탈릭 색상 선보여

기사입력 2024-04-14 11:00:0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비바람에도 시끄럽지 않은 징크, 참관객 관심 집중
제품 살펴보는 참관객들

[산업일보]
비가 와도 조용한 ‘징크’가 있다.

징크란 상부와 하부 마감재 사이에 준불연 무기질 충전재를 접합, 샌드위치 구조로 결합한 소재를 거멀집기 공법으로 가공한 지붕 및 외벽 마감재다. 평활도를 위해 얇게 생산돼 우글쭈글하고, 비가 오면 빗방울이 튀기는 소음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건설·건축 전시회 ‘2024 하우징브랜드페어·2024 툴&세이프티쇼’에서는 이러한 징크의 한계를 개선한 제품이 출품됐다.

징크는 주로 티타늄아연판으로 제작된다. 이 제품은 대형빌딩에 들어가는 복합판넬을 소재로 삼음으로써 소음을 줄이고 보다 팽팽하게 개량한 것이다.
비바람에도 시끄럽지 않은 징크, 참관객 관심 집중
소음 비교해보는 참관객

부스에는 기존 징크와 소음발생도를 개선한 징크 3종, 소음과 우글쭈글을 방지한 징크까지 총 5종이 전시돼 참관객들이 직접 두드려보며 비교할 수 있게 마련됐다

제품을 개발한 원진홈플랜(주)의 이승원 실장은 “징크 시공을 하다가 단점을 발견해 개선품을 만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비바람에도 시끄럽지 않은 징크, 참관객 관심 집중
참관객이 제품을 따져보고 있다.

이 업체의 부스에는 꾸준히 참관객이 찾아 호기심과 함께 제품 구매 의사를 보였다. 이승원 실장은 이러한 반응에 대해 “시중에서 지배적으로 쓰이던 종류 외의 징크를 선보여 관심이 큰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기존의 어두운 계열의 색상과 달리 40여 가지의 원색, 메탈릭 등의 색깔도 있어 건축주나 인테리어 산업 종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4 하우징브랜드페어·2024 툴&세이프티쇼’는 코엑스 A홀에서 오늘(14일)까지 열린다.
다아라 온라인 전시관 GO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추천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