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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율촌산단, 풍력발전용 대형 베어링 공장 대거 입주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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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율촌산단, 풍력발전용 대형 베어링 공장 대거 입주

기사입력 2008-03-25 16: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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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라남도 율촌산단에 풍력발전용 대형 베어링 공장이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25일 전남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이상일 (주)일진글로벌 회장, 노관규 순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산업용 베어링분야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주)일진글로벌과 8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A)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주)일진글로벌은 순천시 율촌산업단지 내 부지 7만2,600㎡에 2009년까지 총 800억원을 투자해 풍력발전용 대형 베어링 공장을 건립한다.

향후 자원민족주의 경향 및 환경문제에 대비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급성장에 발맞춰 영국 Romax社와 기술제휴를 맺어 풍력발전용 대형베어링을 생산, 이중 85%는 미국, 중국, 인도, 유럽 등에 수출하고, 내수품은 유니슨, 효성, 두산, 현대중공업 등에 납품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번 신규 공장 건립이 이뤄질 경우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은 물론 전남지역 연관 산업 발전에도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날 투자협약(MOA)에 서명한 이상일 (주)일진글로벌 대표이사는 “현재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각광받는 추세로, 매년 사업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며 “총 투자비 800억원을 투자해 매출액 2,100억을 목표로 하고 있고, 향후 지속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전세계로 영업망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일진글로벌은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세계일류 자동차社인 포드, 클라이슬러社 등의 협력업체이며, 국내의 현대·기아·GM대우 등에도 자동차 부품을 공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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