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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8회 장애인의 날 행사 다채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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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8회 장애인의 날 행사 다채

기사입력 2008-04-01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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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오는 4월 20일 제28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울산시는 제2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장애인식개선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념식, 가요제, 뮤지컬 공연 등 장애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4월 15일 오후 4시와 7시 2회에 걸쳐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국 최초로 출연진 전원이 장애인 배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바위에 새긴 사랑’(작품·연출 장창호)이 공연된다.

또 4월 16일 오후 1시20분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박맹우 시장을 비롯, 각급 기관·단체장,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 시범공연,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 등의 순으로 ‘제2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성대히 개최된다.

아울러 4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울산대공원 남문일원에서 장애인 단체·시설·기관별 40개 홍보부스를 설치·운영하여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장애체험, 장애정보 등이 제공된다.

이와함께 4월 19일 오후 1시부터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제1회 울산장애인가요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한편 ‘이제는 천사의 날개를 펴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지난달 28일 시작된 ‘2008 대한민국 장애인축제’가 오는 16일까지 경기도 동두천과 서울, 청주, 울산 등지에서 2만여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규모 행사로 펼쳐진다.

세부행사를 보면 지난달 30일 경기도 동두천에서 출정식을 가진 ‘1004 릴레이 희망의 마라톤’이 서울과 청주, 대전, 대구 등을 거쳐 오는 16일 울산에 도착하는 희망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또 신안 섬드리합창단과 태연재활원 동아리팀의 협연공연인 ‘섬 꾸러기들의 합창공연’이 오는 8일과 17일 청주와 울산을 돌며 무대에 오른다.

아울러 오는 13일에는 ‘아름다운 나눔 장터’가 울산대공원 남문광장 일원에서, 14일에는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는 ‘희망날개 장애인 패러글라이딩체험’이 울주군 상북면 간월재 일원에서 각각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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