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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NEST 센터의 열전발전 실리콘 반도체 기술 '호평'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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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NEST 센터의 열전발전 실리콘 반도체 기술 '호평'

나노 반도체ICT 기술 기반 열전모듈, 미이용 폐열 이용한 전기에너지

기사입력 2018-03-20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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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NEST 센터의 열전발전 실리콘 반도체 기술 '호평'


온도차를 이용해 전기를 얻는 열전발전의 상용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백창기 교수가 이끄는 포스텍 NEST 센터가 ‘2018 SWEET’에 열전발전 관련 실리콘 나노 반도체 열전소자 및 시스템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SWEET 2018은 국내 에너지산업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의 장으로 신재생 에너지 산업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국제전시회다. 지난 14~16일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해당 전시회에서 포스텍 NEST 센터 백창기 교수팀은 파워큐브세미(주), (주)경원이앤씨, (주)티에스이에스, (주)아트웨어, (주)엔키아 5개 수행 중소기업과 수요기관인 (주)씨엔씨티, RIST (재단법인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주)에스피파트너스와 함께 전시했다.

백창기 교수팀은 이번 전시에서 산업에서 발생하는 폐열원의 경제적 회수를 목적으로 나노 반도체ICT 기술 기반의 열전모듈 및 열전발전 시스템을 시연하며 국내 복수의 에너지 관련 공기업들의 관심을 받았다.

포스텍 NEST 센터의 열전발전 시스템은 24시간 지속발전이 가능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이 가능해 차세대 에너지 발전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으로 손꼽히는 ICT∙에너지산업의 원천기술확보를 통해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온실가수 배출 감축과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킴으로써 국내 제조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반도체ICT 기반의 열전모듈 및 열전발전 시스템을 통해 산업용 용광로, 가열로, 소각로, 열병합발전소 등의 에너지를 재활용할 수 있는 것을 물론, 자립화가 필요한 공장과 지역에너지 발전사업에 적용해 국가 분산전력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차후에는 가정용 보일러에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백창기 교수는 “열전발전은 산업 내에서 발생하는 폐열과 자연 에너지를 이용해 전기를 발생시켜 기후변화대비와 신산업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발전”이라고 설명하면서 “SWEET 2018에 차명해 그 동안 개발한 열전발전 시스템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텍 NEST 센터는 201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ICT융합 컨소시엄 사업으로 선정돼 열전발전의 발전시스템 상용화를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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