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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설자재 업계와 소통…“공급원 확대·다각화 방안 검토”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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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설자재 업계와 소통…“공급원 확대·다각화 방안 검토”

박상우 국토부 장관, 열한 번째 업계 릴레이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24-05-15 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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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설자재 업계와 소통…“공급원 확대·다각화 방안 검토”

[산업일보]
자재비와 공사비 상승으로 건설업계와 자재업계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건설·자재 업계와 대화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오후 서울에서 건설자재 업계와 열한 번째 국토교통 릴레이 간담회를 가졌다. 골재·레미콘·시멘트·철강 등 주요 건설자재를 비롯한 건설업계와 관계부처가 참석해 자재시장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최근 건설경기 둔화로 자재 수요는 감소하고 있으나, 고금리·고물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 문제 등으로 공사비가 약 30% 상승한 상황이다.

특히 최근 3년간 시멘트(42%), 골재(36%) 레미콘(32%) 등 주요 건설자재 가격이 가파르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건설·자재업계 관계자들은 ▲철강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점검기준 마련 및 점검 확대 ▲시멘트 공급 철도운송 지원 확대 ▲골재 채취량 및 채취절차 간소화 필요성 ▲시멘트·골재 수급 및 품질확보 관련 제도개선 사항 등을 건의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업계가 전달한 건의사항 중 현장 안전과 관련한 부분은 조속히 추진하고, 부처 협의가 필요한 제도개선 사항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면서 “관계부처와 함께 건설자재 수급관리 협의체 운영을 확대하는 등 자재 수급 불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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