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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CPI 둔화, 미 연준 금리인하 가능성 높아진 점 주목(LME Daily)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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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CPI 둔화, 미 연준 금리인하 가능성 높아진 점 주목(LME Daily)

기사입력 2024-05-16 10: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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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CPI 둔화, 미 연준 금리인하 가능성 높아진 점 주목(LME Daily)

[산업일보]
LME 비철금속 선물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3개월물 구리는 미국의 CPI 발표 직후 달러 인덱스가 급락한 점이 호재가 돼 상승했다. CME 거래소의 구리에 비해 LME 거래소의 구리 가격이 낮게 형성돼 있다는 점 역시 매수세를 유입시킨 요소로 작용했다.

시장에서는 LME vs CME 및 SHFE vs CME의 차익거래로 인해 CME 거래소의 구리가 숏 스퀴즈를 직면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CME 거래소의 구리 가격이 타 거래소에 비해 높게 형성된 점을 기회로 CME 구리를 매도하고 타 거래소(LME 및 SHFE)의 구리 매수 포지션을 취한 차익거래자들이 CME 거래소 구리 가격이 연일 상승하며 숏 스퀴즈 상황에 놓였다는 소식이다.

최근 구리 가격은 단기적인 수급보다도 펀드와 은행을 포함한 투기적 포지션의 유입에 따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거래소간 괴리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미국의 PPI와 CPI가 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단서를 주고 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을 이어갈 가능성 역시 배제하긴 어렵다.

뉴욕증시는 이날 상승 출발했다.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된 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고 나스닥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의 4월 CPI는 전월 대비 0.3%의 증가를 기록하며 시장의 예상치인 0.4%의 증가를 하회했고 전년 동기 대비 기준으로는 3.4% 증가했는데 이는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했다.

투자자들은 2024년에 처음으로 CPI가 둔화했다는 점을 반기면서 미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점을 주목했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올 하반기부터 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희망을 되살릴 만한 수치라고 평했다.

한편, 달러 인덱스와 2년물 국채 금리는 CPI 발표 직후 급락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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