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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칠레, 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본격화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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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칠레, 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본격화

기사입력 2024-05-16 13: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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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칠레, 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본격화

[산업일보]
한국과 칠레가 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본격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광업부와 제5차 한-칠레 자원협력위원회를 열고 양국 간 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칠레는 리튬 매장량이 930만t(톤)으로 세계 1위이며, 국가 주도로 리튬 개발·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은 칠레로부터 탄산리튬을 수입하고 있으며, LG엔솔, 삼성SDI 등 한국 기업들이 칠레에 진출해 있다.

이번 제5차 자원협력위에서는 양국의 핵심광물 전략을 공유하고, 칠레의 광미에서 핵심광물을 추출하는 재자원화 기술개발 협력, 한국의 친환경 리튬추출기술을 적용한 협력 등 한국 기업의 칠레 진출 기반을 다졌다.

산업부는 이번 자원협력위를 계기로 LX인터, 포스코홀딩스 등 한국 기업과 SQM, ENAMI 등 칠레 핵심광물 기업들이 참여하는 한-칠레 민간기업 핵심광물 협력 심포지엄도 개최했다.

산업부는 "이번 제5차 한-칠레 자원협력위 개최를 계기로 칠레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이 본격화됐다"며 "앞으로도 리튬 등 핵심광물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칠레와 다양한 방면에서 자원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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