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도심 빌딩풍, 날개 노출 없는 수직 풍력발전기로 에너지화
김대은 기자 2025.10.17제드원(JED ONE)이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Smart Energy Plus, SEP)’에서 수직 소형 풍력발전기를 선보였다. 이 발전기는 날개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버드스트라이크(bird strike)와 같은 파손 위험이 낮다. 또한 2단에서 최대 10단까지 적층이..
요꼬가와, 토요타와 유인 달 탐사용 ‘Lunar Cruiser’ 개발 협력
김우겸 기자 2025.10.15요꼬가와전기(Yokogawa)가 토요타(Toyota)와 연구개발(R&D)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토요타와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유인 가압 로버, 일명 ‘Lunar Cruiser’의 프로토타입 측정 및 제..
산업지능화협회, 에너지 AI·데이터 스페이스 구축 간담회 개최
김진성 기자 2025.10.14한국산업지능화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1일 협회 사무실에서 에너지 및 데이터 분야 정부 유관기관 출신 전문가를 비롯해 학계, 에너지 수요·공급기업, 통신·IT기업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AI·데이터 스페이스 구축 방안 간..
태양광과 ESS는 ‘한 몸’… ‘토털에너지’ 솔루션 축제, 내달 킨텍스서 개막
김인환 기자 2025.10.14태양광 발전만으로는 더 이상 미래 에너지 시장을 논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따라 ESS, 배터리, 전기차 충전인프라까지 아우르는 ‘토털 에너지 솔루션’이 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한 가운데,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현재..
저점 확인한 석유화학업계, 반등 노린다
김진성 기자 2025.10.11석유화학업계가 최근 연이어 발생한 지정학적 이슈를 딛고 4분기에는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유진투자증권이 최근 발표한 ‘4분기 화학 시황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유가는 트럼프의 가자 종전 계획으로 인한 지정학 프리미엄 축소..
[환경정책, 새로운 장을 열다 ⑦] CCS산업, 기업은 이렇게 바라본다
김진성 기자 2025.10.10CCS사업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언급돼 왔으나 이와 관련해 민간 기업의 경우 아직까지 사업의 가능성을 점쳐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CCS산업분야에 선도적으로 뛰어든 SK E&S의 김현준 기술팀장은 최근 열린 토론회의 지정토론자로 ..
[환경정책, 새로운 장을 열다 ⑥] CCS, 관건은 산업생태계 형성
김진성 기자 2025.10.09한국의 경우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40%에 달하는 수치가 산업 부문에서 발생하며, 이 가운데 상당수는 철강이나 석유화학, 시멘트 등의 공정에서 배출된다. 이러한 공정 배출은 재생에너지 전환으로는 해결이 될 수 없기 때문에 CCS기술의 중요성..
[환경정책, 새로운 장을 열다 ⑤] CCS저장소, 적기에 확보해야 경쟁력 확보돼
김진성 기자 2025.10.08CCS사업이 한국에서 연착륙을 하기 위해서는 저장소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병엽 본부장은 최근 열린 CCS 관련 토론회의 발표자로 참석해 CCS 저장소의 확보가 중요한 이유와 이를 위한 정책 지원의 ..
[환경정책, 새로운 장을 열다 ④] CCS, 경제성 확보가 연착륙의 열쇠
김진성 기자 2025.10.07Carbon Capture and Storage (탄소 포집 및 저장, 이하 CCS)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존 설비 활용, 네거티브 배출 전력과의 결합 가능 등의 이유로 2035 NDC를 앞둔 한국에게는 큰 가능성을 보유한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초기 비용부담이 크다는 ..
[환경정책, 새로운 장을 열다 ③] 건물·운송수단 등에서도 온실가스 감축 실현해야
김진성 기자 2025.10.04온실가스 감축의 방안으로 재생에너지 활용이 가장 중요한 이슈로 부상되고 있으나, 기존의 전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 역시 온실가스 감축의 큰 축이다. 이에 빌딩이나 운송수단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요소들의 에너지 효율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