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신소재
![[코플라스] ‘KOPLAS 2023’, ‘INTERMOLD KOREA 2023’ 둘러보는 주요 인사](http://pimg.daara.co.kr/kidd/photo/2023/03/14/thumbs/thumb_168126_1678771641_47.jpg)
[코플라스] ‘KOPLAS 2023’, ‘INTERMOLD KOREA 2023’ 둘러보는 주요 인사
문근영 기자 2023.03.14김충한 ㈜한국이앤엑스 회장, 신용문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 등이 14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동시 개막한 ‘제27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27th Korea..
![[코플라스] 제27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 14일 킨텍스서 개막](http://pimg.daara.co.kr/kidd/photo/2023/03/14/thumbs/thumb_168126_1678760471_68.jpg)
[코플라스] 제27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 14일 킨텍스서 개막
문근영 기자 2023.03.14제27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27th Korea International Plastics‧Rubber Show, KOPLAS 2023)가 1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플라스틱,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열..

탄소다배출 철강산업, 환골탈태를 위한 발전전략 공유
조해진 기자 2023.02.17철강산업은 대표적인 탄소 다배출 산업으로,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저탄소 공정 전환이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과제 해결 및 철강 생태계의 성공적 전환, 청정철강 선진국을 향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정부와 철강업계, 철자원 업계가 한 자리..

요꼬가와전기(Yokogawa), Fluence Analytics 인수
김우겸 기자 2023.02.13요꼬가와전기(Yokogawa)는 전 세계 폴리머 및 바이오제약 회사에 실시간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국 기반 스타트업인 Fluence Analytics, Inc.의 인수를 발표했다. 두 기업은 2021년 8월 투자 및 협업 협약을 체결한 이후 잠재적인 사업 기회를..

손실보전금 일괄지급이 차등지급?
김성수 기자 2023.01.09이데일리의 9일자 '손실보상 약속 어긴 尹정부... 소상공인들 많이 실망' 제하의 기사와 관련, 정부는 역대 최대인 23조원의 손실보전금과 손실보상 하한액‧보정률 인상 등을 통해 코로나19 손실의 온전한 보상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보도..

캐나다, 주요 배터리 공급망 평가 2위…한국과 상호보완 가능
조해진 기자 2023.01.07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평가 2위를 기록한 캐나다와 실질적 협력을 통해 원자재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최근 발표한 ‘캐나다가 차세대 주요 배터리 공급망으로 떠오르는 이유’ ..

금속 비축대상·규모 확대, 희소금속 방출 소요기간↓
문근영 기자 2022.12.30금속 비축대상이 25종 34품목에서 26종 41품목으로 늘어난다. 비철금속과 희소금속의 비축량은 확대되고, 희소금속 방출 소요기간은 절반으로 줄어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27차 에너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금속 비축 종합계획’을 29일 발표..

생활 속 제품에 녹아든 금속의 자원순환
조해진 기자 2022.12.24자원순환(Recycling of Resource)은 환경에 기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가치 제고에도 필요한 개념이 되고 있다. ‘제21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SEOUL DESIGN FESTIVAL 2022)’에 참가한 해튼 헤리티지(HATTON HERITAG..

폐플라스틱, 폐기물 아닌 ‘새로운 소재’로 자원순환
조해진 기자 2022.12.23‘플라스틱(Plastic)’은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이지만, 기후 위기를 비롯한 여러 가지 환경 문제의 요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그러나 이미 우리의 일상은 플라스틱을 배제하고 살 수 없는 사회가 됐다. 이에 쓰고 남은 플라스틱을 단순히 매립이나 ..

다가오는 ESG 공시…포스코, 경영층 의지 바탕으로 대비
문근영 기자 2022.12.21한국 기업은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Environment‧Social‧Governance) 공시가 의무다. 자산 2조 원 이상인 대기업은 같은 년도부터 적용 대상이며, 모든 상장사는 2030년까지 대비해야 한다.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