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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금속 시황] 구리 사상 최고치…美 물량 쏠림에 글로벌 공급 불균형 심화
임성일 기자 2026.09.08구리 가격이 미국 외 지역의 공급 부족과 달러 약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의 구리 관세 불확실성으로 글로벌 물량이 미국에 집중되면서 COMEX 재고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불어난 반면 LME와 중국 시장에서는 가용 물량이 빠르게..
글로벌 AI 풀스택 경쟁 시대… 韓, 제조 노하우로 ‘공급 역량’ 키워야
임지원 기자 2026.09.07국내 제조업계가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이를 구동하는 핵심 공급 기반은 해외 기술에 의존하고 있어 ‘제2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사태’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산업연구원(KIET)이 6일 발표한..
AI 통한 기후인재 양성, 20세기 교육시스템에서는 불가능
김진성 기자 2026.09.07기후 위기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대응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 교육체계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시됐다. 학과별로 나뉜 교육과 이론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기후과학과 AI 기술, 산업·정책 분야를 결합하고 실제 문제를 해결..
AI 활용해 기후위기 관련 정책·재원·국제협상 접근성 높인다
김진성 기자 2026.09.07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정보와 재원, 국제협상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청년층의 기후행동 역량을 보완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최영빈 청년기후정책연구그룹(GBSI) 대표연구원은 7일 국회에서 열린 ‘탄소중립기본법의 녹색산업 육성체계와 AI 기..
조선·반도체 호조에 제조업 고용 ‘숨통’…건설업은 37개월째 한파
임지원 기자 2026.09.07반도체와 선박 등 주력 산업의 수출 실적이 개선되면서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15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반면 건설업은 37개월 연속 가입자가 줄어들며 산업별 고용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8월 고용행..
[전문가 기고] 고소작업대 배터리 안전, ‘종류 금지’보다 관리 기준이 먼저다
김우겸 기자 2026.09.07지난 7월 23일 오전 인천의 한 물류센터 6층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서 사용하던 고소작업대와 관련한 배터리 발화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 진화가 이뤄져 인명피해는..
원-엔화 환율, 3원 가까이 하락했지만 860원 대 유지…달러-엔화 환율은 일본 금리인상 전망에 156엔 초반대로 상승
김진성 기자 2026.09.07원-엔화 환율이 3원 가까이 하락했음에도 860원 대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의 금리인상 전망에 156엔 초반대로 올라섰다. 오전 11시 2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860.6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
[비철금속 시황] 구리, 美 외 지역 재고 감소에 10주 연속 상승…SHFE 재고 20개월 만의 최저
임성일 기자 2026.09.07구리 가격이 미국 외 지역의 재고 감소와 달러 약세에 힘입어 10주 연속 주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미국의 관세 부과 가능성에 대비한 구리 물량이 미국으로 집중되면서 중국과 LME 시장의 재고는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다. 반면 미국의 8월..
중국 11월 희토류 수출통제 확대 초읽기…비중국 공급망 편입 시급
김대은 기자 2026.09.07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유예됐던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범위 확대가 오는 11월로 다가옴에 따라, 주요국은 가치사슬 내재화와 다자 연대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맞춰 한국은 해외 원료 다변화 및 도시광산 재활용을 추진하고 미국 주도 공..
中 반도체 수출 증가 이끈 ‘K-반도체’…“레거시 장악 대비해야”
임지원 기자 2026.09.06올해 들어 중국의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급증한 가운데, 이러한 수출 호조의 상당 부분이 한국계 기업의 현지 생산과 가공무역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적으로는 한국이 기술 우위를 유지하겠으나, 장기적으로는 중국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