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X
AI 인재상, 현장 문제 해결 가능한 ‘융합형’으로 다층화
김대은 기자 2026.08.08인공지능(AI)이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확산하면서, AI 인재에 대한 수요는 단순 모델 개발자 확보에서 현장 지식과 AI를 결합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AI 인재 육성 정책 역시 공급 확대에서 전공별 AI 역량의 체계적 확산으..
원격제어 넘어 상황 인식으로, ‘공간지능’ 향하는 AI·디지털기술
김대은 기자 2026.08.07장비를 원격으로 제어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머물렀던 디지털 기술은 공간의 상황을 인지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나 반응을 제공하는 공간지능으로 진화하고 있다. 서울 코엑스(COEX)에서 5일 개막해 8일까지 열리는 ‘2026 코리아빌드위크(KO..
한국 제조업, 로봇 기반의 ‘다크 팩토리’로 성장해야
김진성 기자 2026.08.072025년 발표된 한국의 2024년 GDP 대비 제조업 부가가치 비중은 약 28%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는 OECD 회원국 중 두 번째 수준으로 한국이 여전히 제조 강국임을 나타낸다. 이에 AI 기술의 발전을 제조업에 접목해 경쟁력을 더욱 고도화해야 한다는..
에바, AI 충전 제어 탑재한 ‘ACE PRO MAX’ 완속충전기 첫선
김대은 기자 2026.08.06충전인프라 전문기업 에바(EVAR)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에 참가해 신형 전기차 완속충전기 ‘ACE PRO MAX’를 공개했다. 신제품에는 사용자의 충전 습관을 학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충전 제어..
피지컬 AI 확산에 엣지 AI도 '계층화'…어드밴텍, Jetson Thor 기반 플랫폼 확대
김우겸 기자 2026.08.06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이동로봇(AMR), 머신비전 등 피지컬 AI(Physical AI) 적용 분야가 늘어나면서 산업용 엣지 AI 플랫폼도 하나의 고성능 제품보다 용도에 따라 세분화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과거에는 가능한 한 높은 연산 성능을 확보하..
‘낸드 점유율 13% 돌파’… 中 YMTC, AI 슈퍼 사이클 타고 글로벌 4위 맹추격
임지원 기자 2026.08.04폭발적인 인공지능(AI) 및 데이터센터 수요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15년 만에 심각한 공급 부족을 겪으며 슈퍼 성장 사이클에 진입했다. 이 가운데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YMTC(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설비 증설과 ..
[문화 속 산업이야기] AI 도입 자체가 목표가 된 순간, ‘AI 워싱’에 빠진다
김대은 기자 2026.08.04AI(인공지능)로 무장한 ICT 기술은 마치 해일과 같은 속도로 디지털전환(DX)을 요구하고 있다. 시대는 이 거대한 파고에 제때 올라타지 못한 우리들을 탓하며 ‘너희는 끝났다’라고 손가락질하는 듯하다. 다행히도 우리의 현장에는 아직 AI·디지..
사이버 보안, 비용 아닌 성장 투자로…기업 99% “경쟁력 핵심”
임지원 기자 2026.08.03사이버 보안이 단순한 방어 수단을 넘어 디지털 전환과 비즈니스 회복탄력성을 위한 전략적 투자로 자리 잡고 있다.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가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99%는 IT 보안을 비즈니스 성장에 중요한 요소로 평가했다. 조..
[자율주행 상용화③] 국토부, “피지컬 AI 핵심은 자율주행”…산업 육성 속도 낸다
김대은 기자 2026.08.03▶‘[자율주행 상용화②] 서울시 시내버스 운전자 부족, 자율주행으로 해결한다’ 기사에서 이어집니다. 기술은 개발에서 끝나지 않는다. 실제 현장에 적용되고 시장에 안착하는 것이 최종 목적지다. 자율주행 기술은 연구 단계를 넘어 실제 도로·서..
픽소니어(Pixoneer), AI기반 영상처리로 속도 높이고 오차는 줄인다
김진성 기자 2026.08.03무력 충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형이나 상대방의 위치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다. 이에 AI기술을 활용해 좌표의 정확도를 높이고 오차는 줄이는 기술이 개발됐다. 픽소니어(Pixoneer)는 지난달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