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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 해상풍력, ‘인천형 바람소득’ 만나 주민의 보물단지로
김대은 기자 2025.12.16기후위기 대응책으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요구되면서, 한국에서 전기 수요가 가장 큰 수도권에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이에, 인천광역시 앞바다의 바람을 활용한 ‘해상풍력’을 수도권 전력수급 문..
기후부 투명페트병 혼합 수거·처리 문제, “내년 상반기 대안 제시”
김대은 기자 2025.12.162020년부터 시행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은 시민들이 병을 씻고, 라벨을 분리하고, 전용 배출함에 넣더라도 정작 수거업체에 혼합 수거하거나 선별장에서 다른 폐기물과 섞어서 처리해 그 수고를 물거품으로 만든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순환경제, 환경 정책 아니라 ‘경제 정책’”
김대은 기자 2025.12.15“순환경제는 환경이나 자원순환 정책이 아니라 ‘경제 정책’으로 접근해야 하며, 이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한국환경한림원 허탁 회장(건국대학교 명예교수)이 15일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개최한 ‘재활용의 기준을 다시 묻다’ 토..
“한국 재활용률 86% 이상? 매립·소각 포함한 ‘그린워싱’ 가까워”
김대은 기자 2025.12.15“재활용은 단순한 폐기물 처리가 아니라 고품질 순환자원 생산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것으로, 특히 규제 도입 시 국민이 충분히 수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중심의 논리적인 설득이 필요하다” 국회입법조사처 김경민 입법조사관이 15일 국회에..
녹조 박테리아, ‘생분해 플라스틱’으로 재탄생
김대은 기자 2025.12.11녹조의 원인인 ‘시아노박테리아’를 기반으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만드는 솔루션이 ‘컴업(COMEUP) 2025’에서 등장했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디오리진(The Origin)’이 출품한 솔루션은 시아노박테리아에 특정 조건을 가해 탄소..
전 세계 공통과제인 NDC, 장기 지속 가능성에 단기경제성 보완해야
김진성 기자 2025.12.11탄소감축목표(NDC)의 설정과 실천이 전 세계적인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현실화 시키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성과 함께 경제성도 함께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앤장 법률사무소 환경에너지연구소의 김성우 소장은 10일 대한상공..
AI 기반의 AX와 친환경 GX 병행되면 한국이 녹색문명 선도할 것
김진성 기자 2025.12.10기후위기를 둘러싼 전 세계적인 논의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 뒤늦게나마 국제 사회에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에, 한국은 세계 경쟁에서의 생존과 저탄소 전환에 대한 요구를 동시에 받는 모양새가 되고 있다. 10일 ..
범한퓨얼셀주식회사, 수소충전사업의 알파와 오메가 책임진다
김진성 기자 2025.12.07수소산업은 청정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함께 부상하고 있지만,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만큼 이를 수행해 낼 수 있을 정도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
현대차그룹, 수소 산업의 근간인 ‘충전’ 분야 혁신 나선다
김진성 기자 2025.12.06수소산업 분야에서 한국은 선도적인 입장에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본격적으로 상용화가 됐다고 얘기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수소 산업의 상용화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충전시설의 부족’을 꼽을 수 있다...
광신기계공업(주), 액체 수소 시대 내다본 수소 콤프레셔 출품
김진성 기자 2025.12.05청정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는 현재 대부분 기체 형태로 보관‧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액체로 사용할 경우 부피가 1/800으로 줄어들 뿐만 아니라 운송 경제성 증가‧저압에서의 저장 가능‧순도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