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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업일보 : 실시간뉴스</title> 
	<link>https://kidd.co.kr</link> 
	<description>산업일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산업을 읽는 창 :: 산업일보</copyright>
	<lastBuildDate>Sun, 03 May 2026 09:45:25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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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업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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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험실 자동화, ‘자율 랩’으로 향한다</title>
	<link>https://kidd.co.kr/news/245879</link>
	<description><![CDATA[
		<br /><br>제조업 현장에 흐르는 자동화에서 자율화로의 변화가 바이오 산업에도 적용되고 있다. AI(인공지능)가 여러 실험장비, 분석장비를 로봇으로 연동해 실험을 설계하고 변수에 스스로 대응하는 SDL(Self-Driving Lab, 자율 랩)로 진화 중이다.<br /><br><br /><br>인천광역시 송도에서 리퀴드 핸들러(Liquid Handler)를 제조하는 에이블랩스(ABLE Labs)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BIO KOREA) 2026’에 참가해 장비 라인업을 선보였다.<br /><br><br /><br>이번 전시회에서 새롭게 공개한 ‘SUITABLE’는 8개의 파이펫(Pipette)을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어, 서로 다른 용량의 시료를 동시에 처리 가능하다. 대량 실험에 적합하다. <br /><br><br /><br>기존의 ‘NOTABLE’ 장비는 단순 반복 작업 특화 소형 모델로 대학 연구실을 중심으로 공급됐다. 96채널 동시 분주가 가능한 ‘NOTABLE 96’ 모델은 대규모 시료를 처리해야 하는 대형 검사 센터를 비롯한 고처리량 시설의 수요에 최적화됐다. <br /><br><br /><br>에이블랩스는 리퀴드 핸들러 단순 공급을 넘어, 자사의 리퀴드 핸들러와 파트너사의 여러 실험실 장비를 로봇 암으로 연동하는 ‘실험실 자동화(Lab Automation)’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br /><br><br /><br>기업 관계자는 “시료를 분주하는 작업은 바이오 산업의 대표적인 노동집약적 공정으로, 노동시간이 길고 오류가 발생 빈도가 높아 자동화 수요가 크다”라며 “이를 자동화하는 리퀴드 핸들러 장비의 경우 해외 제품이 많다 보니 가격이 높게 형성돼 있고 장비 크기도 상당하다는 한계가 있어, 국내 연구 환경에 최적화된 장비를 개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br /><br><br /><br>이어 “공급망을 안정시켜 기존 해외 장비 대비 50% 수준으로 가격을 낮췄으며, 전문 엔지니어가 아니어도 1시간 내외의 짧은 교육으로도 조작이 가능하도록 UI를 직관적으로 구성했다”라고 덧붙였다.  <br /><br><br /><br>향후 계획으로는 “AI가 실험하는 과정에서 변수가 발생하면 알아서 대응하는 SDL 솔루션을 구축 및 공급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img src='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30/thumbs/thumb_520390_1777535892_48.jpg' border='0' alt="실험실 자동화, ‘자율 랩’으로 향한다" style='display:block;' />	]]></description>
	<category>전시회</category>
	<category>산업</category>
	<dc:creator>산업일보</dc:creator>
	<pubDate>Sun, 03 May 2026 09:03: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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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지방정부 온실가스 감축, 예산에 대한 인식부터 공유돼야</title>
	<link>https://kidd.co.kr/news/245886</link>
	<description><![CDATA[
		<br /><br><br /><br>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해 국내의 지자체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한 예산을 바라보는 시선과 인식은 각 지자체별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인식을 통일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br /><br><br /><br>나라살림연구소의 이상민 수석연구위원은 4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탄소중립 선언 5년 지방정부의 성과와 한계’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된 지자체의 예산에 대해 설명했다.<br /><br><br /><br>‘지방정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 현황 및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이 수석연구위원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는 새로운 예산서류를 만드는 제도가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하지만 다수의 지자체가 이 제도를 도입조차 하지 않고 있으며, 타 사업과의 연계 사례도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br /><br><br /><br>이 수석연구위원의 설명에 따르면,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 제도의 핵심은 분류 결과가 예산 결정 과정에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에 있다. 아울러, 해당 예산제도의 과제는 배출사업과 복합영향사업을 단순한 분류 항목이 아닌 관리‧조정의 대상으로 전한해야 한다.<br /><br><br /><br>“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국회가 해당 예산 작성 의무를 법제화해야 하고, 사후 보고서가 아닌 예산‧결산 체제의 일부로 편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 이 수석연구위원은 “작성된 예산서의 전면 공개의 의무화와 네거티브 방식의 분석체계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 /><br><br /><br>이 수석연구위원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재정 이행점검 장치와 결합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각 사업이 기본계획의 어떤 과제와 연결되는지 등을 확인해 단순한 분류‧표시 제도를 넘어 기본 계획의 재정 이행을 점검하고 투자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관리 장치로 기능해야 한다”고 말했다.<br /><br><br /><br>발표를 마무리하면서 이 수석연구위원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 개선은 새로운 제도를 추가하는 문제가 아니라 기존 시스템 안의 기후 관점을 어떻게 내재화 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법적 의무화, 예‧결산의 연계와 공개 확대 등을 통해 형식적 작성의 위험을 벗어나 실질적인 재정 통제 장치로 작동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img src='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30/thumbs/thumb_520390_1777551061_42.jpg' border='0' alt="지방정부 온실가스 감축, 예산에 대한 인식부터 공유돼야" style='display:block;' />	]]></description>
	<category></category>
	<category>산업</category>
	<dc:creator>산업일보</dc:creator>
	<pubDate>Sat, 02 May 2026 10:09:17 +09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30/thumbs/thumb_520390_1777551061_42.jpg" medium="im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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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30초면 결합 예측 끝”… 히츠, AI 신약개발 ‘속도전’ 나선다</title>
	<link>https://kidd.co.kr/news/245880</link>
	<description><![CDATA[
		<br /><br><br /><br>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 히츠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바이오 코리아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하이퍼랩(HyperLab)'을 선보였다.<br /><br><br /><br>하이퍼랩은 초기 신약개발 단계에서 타깃 정의부터 가상 탐색, 분자 설계, 약물 동태(ADME/T) 예측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웹 플랫폼이다.<br /><br><br /><br>기존 신약개발 과정에서는 결합력 예측을 위해 주로 시뮬레이션 기법을 사용해 왔으나, 이는 정확도 대비 계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었다. 히츠 관계자는 “하이퍼랩은 AI 모델로 기존 방식의 계산 시간·효율 한계를 상당 부분 보완했다”며 “자체 개발한 물리 기반 딥러닝 모델로 30초 이내에 약물과 타깃 단백질의 상호작용을 정밀 예측한다”고 설명했다.<br /><br><br /><br>하이퍼랩의 ‘하이퍼 바인딩(Hyper Binding)’ 기능은 타깃 이름이나 단백질 데이터뱅크(PDB) ID만 입력하면 단백질 구조 데이터를 자동 추출, 2D 및 3D 결합 포즈 시각화를 제공해 직관적인 분석을 돕는다.<br /><br><br /><br>대규모 가상 탐색 모듈인 ‘하이퍼 스크리닝(Hyper Screening)’은 24시간 이내에 최대 100만 개 규모의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분석한다. 사용자가 직접 자체 라이브러리를 업로드해 활용할 수 있으며, 도출된 화합물은 구매 링크로 바로 이어져 즉각적인 후속 연구 진입을 돕는다.<br /><br><br /><br>클릭 한 번으로 분자 구조를 고도화하는 ‘하이퍼 디자인(Hyper Design)’ 기능으로 최대 50개의 신규 유도체를 제안받을 수 있으며, ‘하이퍼 ADME/T’가 21가지 핵심 약물 특성을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예측해 후보물질을 필터링하고 정렬한다.<br /><br><br /><br>히츠 관계자는 “하이퍼랩은 의약, 화학, 생물학 분야 연구소 및 대학, 대형 제약사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기존에 여러 툴을 번갈아 가며 사용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하나의 플랫폼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img src='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30/thumbs/thumb_520390_1777538745_86.jpg' border='0' alt="“30초면 결합 예측 끝”… 히츠, AI 신약개발 ‘속도전’ 나선다" style='display:block;' />	]]></description>
	<category>전시회</category>
	<category>산업</category>
	<dc:creator>산업일보</dc:creator>
	<pubDate>Sat, 02 May 2026 09:44: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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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항온항습기로 바이오 제품 보관부터 유통기한 검증까지</title>
	<link>https://kidd.co.kr/news/245876</link>
	<description><![CDATA[
		<br /><br>실험실 장비 컨설팅 및 시약 공급 기업인 ㈜프로팜텍(PROPHARMTECH)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BIO KOREA) 2026’에 참가해 항온항습기를 필두로 다양한 실험장비를 출품했다. <br /><br><br /><br>항온항습기는 온도와 습도를 제어하는 장비다. 제품을 보관하는 것은 물론, 약품의 유통기한을 검증하는 ‘가속화 시험’에서 원하는 온·습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활용한다.<br /><br><br /><br>프로팜텍 관계자는 “10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독일 Memmert 사의 장비로 GMP 기준에 적합한 사양을 갖췄다”라며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했고 세척이 용이하게 설계됐으며, 온·습도 유지 기능의 안정성도 기준을 충족한다”라고 설명했다. <br /><br><br /><br>향후 신제품에 적용될 새로운 컨트롤러의 시제품도 함께 전시했다. 제조사에서 올해 개발해 고도화 중인 제품으로, 기존 장비의 상단에 위치하던 컨트롤러와 내부 기판을 손잡이 부분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br /><br><br /><br>관계자는 “장비의 높이를 낮춰 실험실 내 공간 효율성을 향상하고, 사용자 눈높이에 가까워져 정보를 더 편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img src='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30/thumbs/thumb_520390_1777530911_85.jpg' border='0' alt="항온항습기로 바이오 제품 보관부터 유통기한 검증까지" style='display:block;' />	]]></description>
	<category>전시회</category>
	<category>산업</category>
	<dc:creator>산업일보</dc:creator>
	<pubDate>Sat, 02 May 2026 09:05: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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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탄소중립, 지자체에서부터 시작해야</title>
	<link>https://kidd.co.kr/news/245885</link>
	<description><![CDATA[
		<br /><br><br /><br>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탄소중립은 국가별로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정부 중심의 거대담론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에너지를 대량으로 소비하는 도시와 지자체에서부터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확인되고 있다.<br /><br><br /><br>지역에너지기후행동파트너십 도약의 창립을 기념하기 위해 4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탄소중립 선언 5년 지방정부의 성과와 한계’ 토론회에서 고재경 전문위원은 지자체 단위에서 실행할 수 있는 탄소중립에 대해 설명했다.<br /><br><br /><br>‘지방자치단체 탄소중립 정책 변화와 향후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고 전문위원은 “도시는 전 세계 에너지소비와 온실가스 배출량의 2/3를 차지해 글로벌 기후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파트너로 주목되고 있다”며 “지역단위의 통합적 접근 및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대책 수립과 실행은 물론 주민의 수요에 대한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br /><br><br /><br>그는 “지역주도의 탄소중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및 모든 지자체가 기본 계획을 수립했지만 실질적인 변화는 미미하다”며 “절차적‧형식적 업무가 증가하고 성과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br /><br><br /><br>“지자체 단위에서 탄소중립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우선 국가 2030 NDC 달성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공통 정책지표의 설정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한 고 전문위원은 “지역의 재생에너지 목표 관리제,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등 규제적 수단의 도입 및 지원 정책 확대도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 /><br><br /><br>고 전문위원의 설명에 따르면, 탄소배출량 전체보다는 지자체의 역할과 협력이 중요한 특정 부문에 대해 실행가능한 감축목표를 설정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다, 아울러, 지자체의 목표 도입 시 목표 이행에 필요한 제도적, 제정적, 기술적 패키지 지원이 필수적이다. <br /><br><br /><br>특히 고 전문위원은 이날 발표에서 K-GX와의 연계를 강조하면서 “현재 지자체 탄소중립 기본계획 가이드라인 및 수립 체계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한 뒤 “K-GX전략과 지자체 탄소중립 기본계획의 연계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br /><br><br /><br>발표를 마무리하면서 고 전문위원은 ‘분산에너지법’과 관련해 “분산에너지법 전반에 걸쳐 지자체의 역할이 매우 제한적”이라며 “분산에너지의 확대에 따른 지자체의 역할 변화와 이에 대비한 역량 구축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img src='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30/thumbs/thumb_520390_1777547477_85.jpg' border='0' alt="탄소중립, 지자체에서부터 시작해야" style='display:block;' />	]]></description>
	<category></category>
	<category>산업</category>
	<dc:creator>산업일보</dc:creator>
	<pubDate>Fri, 01 May 2026 13:07: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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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근골격계 질환 줄인다… 어깨 보조 웨어러블 로봇 ‘엑스블 숄더’</title>
	<link>https://kidd.co.kr/news/245878</link>
	<description><![CDATA[
		<br /><br><br /><br>작업자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는 웨어러블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가 28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 코리아 2026’에 전시됐다.<br /><br><br /><br>엑스블 숄더는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어깨 근력 보조 웨어러블 로봇으로, 상향 작업이 잦은 작업자의 어깨와 팔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여주는 제품이다. 자동차 제조 및 정비, 건설 현장의 천장 마감과 배선, 조선·항공 분야의 용접 및 도장, 농업 현장의 과수 수확 등 팔을 어깨 위로 들어 올리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된다.<br /><br><br /><br>총무게 1.9kg 이하의 초경량 구조를 채택해 착용에 따른 하중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마그네틱 체결 방식으로 간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다. 배터리 충전이 필요 없는 기계식 텐션 구조로 로봇 내부에 장착된 부품이 팔을 들어 올릴 때 장력을 발생시켜 근력을 보조하는 원리다.<br /><br><br /><br>이를 소개한 산업 안전 전문 기업 솔리렉스 관계자는 “작업자가 5kg 중량물 취급 시 로봇이 보조해 실제 부담을 약 3kg 수준으로 낮춰 피로도를 줄인다”며 “팔을 좌우로 180도에서 최대 360도까지 무리 없이 회전할 수 있도록 가동 범위도 넓게 구현됐다”고 설명했다.		<img src='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30/thumbs/thumb_520390_1777534760_65.jpg' border='0' alt="근골격계 질환 줄인다… 어깨 보조 웨어러블 로봇 ‘엑스블 숄더’" style='display:block;' />	]]></description>
	<category>전시회</category>
	<category>산업</category>
	<dc:creator>산업일보</dc:creator>
	<pubDate>Fri, 01 May 2026 11:02: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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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오 공정도 ‘자동화 라인’으로… 가온솔루션, 통합 시스템 선보여</title>
	<link>https://kidd.co.kr/news/245877</link>
	<description><![CDATA[
		<br /><br><br /><br>가온솔루션이 서울 코엑스에서 28일 개막한 ‘바이오 코리아 2026’에 참가해 바이오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br /><br><br /><br>현장에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리퀴드 핸들러, 핵산추출기 등의 장비와 함께 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동한 자동화 라인 모형이 전시됐다. 해당 장비들은 시료 혼합, 분주, 정밀 흡입 등 실험실의 핵심 공정을 자동화해 작업 효율을 높인다.<br /><br><br /><br>가온솔루션의 주력 제품인 리퀴드 핸들러는 1채널 타입부터 96채널 스테이션 형태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마이크로 칩에 용액을 미량 소분하는 정밀 제어 기술이 적용돼 고객사별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br /><br><br /><br>회사는 국산 장비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조했다. 임상덕 가온솔루션 상무는 “해외 장비들이 다양한 기능들을 모두 포함하며 가격이 높은 것과 달리, 자사 제품은 필요한 핵심 기능만을 선별 탑재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설계부터 하드웨어 제작, 제어 시스템 연동까지 국내에서 전담해 신속한 기술 지원과 사후관리(AS) 체계를 가동한다”고 덧붙였다.<br /><br><br /><br>가온솔루션은 향후 ‘다크 팩토리(Dark Factory, 무인 자동화 공장)’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 상무는 “현재 약 95%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했으며, 해외 의존도가 높은 볼륨 체크기(미량 액체 부피 검사 장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완전한 국산 자동화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라 밝혔다.		<img src='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30/thumbs/thumb_520390_1777531105_91.jpg' border='0' alt="바이오 공정도 ‘자동화 라인’으로… 가온솔루션, 통합 시스템 선보여" style='display:block;' />	]]></description>
	<category>전시회</category>
	<category>산업</category>
	<dc:creator>산업일보</dc:creator>
	<pubDate>Fri, 01 May 2026 10:00: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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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AI로 임상 시험 성공률 예측…실패 부담 줄인다</title>
	<link>https://kidd.co.kr/news/245874</link>
	<description><![CDATA[
		<br /><br>AI(인공지능)가 바이오 산업으로 영역을 활발히 확장하고 있다. 신약 개발이나 데이터 분석, 동물실험의 시뮬레이션 대체 등 여러 방면의 시도가 이뤄지는 추세다.<br /><br><br /><br>바이오데이터 기업 바스젠바이오(basgenbio)는 ‘바이오코리아(BIO KOREA) 2026’에서 멀티오믹스 기반 AI 임상 시험 예측 플랫폼을 제시했다. <br /><br><br /><br>플랫폼은 신약 개발 과정에서 유전체 분석이나 소분자 화합물의 독성·약효 예측 등을 분석해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br /><br><br /><br>예를 들어 어떤 질환을 표적으로 다양한 후보물질을 시뮬레이션하고 예측 성공률을 제시해, 성공률이 높은 순으로 임상 시험을 설계하거나 확률이 낮은 후보물질은 제외하는 방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br /><br><br /><br>기업 관계자는 “통계 분석을 활용하던 이전에는 후보물질을 사용했을 때 경향을 파악하는 수준에 머물렀으나, 최근 AI 기술을 통해 정밀한 예측이 가능해졌다”라며 “다만 AI의 결과 도출 근거가 불분명한 문제(블랙박스)가 남아 있어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br /><br><br /><br>그는 “임상 약물 개발에는 상당한 규모의 비용이 필요한데, 시험에 실패하면 모두 매몰 비용이 되고 만다”라며 “AI로 성공 가능성을 예측해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동물실험도 시뮬레이션으로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라고 말했다. <br /><br><br /><br>바스젠바이오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마련한 공동 홍보관을 통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바이오코리아는 서울 코엑스(COEX)에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열렸다.		<img src='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30/thumbs/thumb_520390_1777524387_51.jpg' border='0' alt="AI로 임상 시험 성공률 예측…실패 부담 줄인다" style='display:block;' />	]]></description>
	<category>전시회</category>
	<category>산업</category>
	<dc:creator>산업일보</dc:creator>
	<pubDate>Fri, 01 May 2026 09:02: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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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TR에너지·라이젠코리아,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2026서 태양광 통합 사업 모델 제시</title>
	<link>https://kidd.co.kr/news/245875</link>
	<description><![CDATA[
		태양광 산업이 단순 시공 중심에서 금융·운영·컨설팅까지 아우르는 사업 구조로 확장되는 흐름이 전시 현장에서 확인됐다.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됐으며, 발전사업의 금융·운영·효율화까지 포함한 다양한 접근이 함께 소개됐다.<br /><br><br /><br>이번 전시에 참가한 CTR에너지와 라이젠코리아는 태양광 발전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사업 모델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발전 설비 구축뿐 아니라 금융, 기자재 공급, 에너지 효율화 컨설팅까지 연결된 구조가 주요 내용으로 제시됐다.<br /><br><br /><br>CTR에너지는 2017년 설립 이후 태양광 발전사업과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병행해 온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한국에너지공단 등록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택 및 건물 지원 사업, 융복합 지원사업 등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시공 실적을 축적해 왔으며, 누적 시공 용량은 100MW를 넘어섰다. 모듈을 비롯한 주요 기자재 유통 규모 역시 최근 몇 년 사이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br /><br><br /><br>전시에서는 ‘태양광 원스톱 솔루션’ 개념이 강조됐다. 이는 발전사업자가 초기 단계에서 겪는 자금 조달과 공정 관리 문제를 동시에 고려한 사업 구조로, EPC(설계·조달·시공)와 금융을 결합해 프로젝트 전 과정의 연계를 통해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식이다.<br /><br><br /><br>기자재 유통 부문도 함께 소개됐다. CTR에너지는 모듈 및 주요 장비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격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에서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프로젝트 일정과 비용 구조를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라이젠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태양광 모듈 제조사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구조를 설명했다.<br /><br><br /><br>라이젠코리아는 글로벌 태양광 모듈 제조사의 국내 유통 및 공급을 담당하며,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자재 공급망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러한 협업 구조는 발전사업에서 설계와 시공, 기자재 조달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통합 체계로 묶이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br /><br><br /><br><br /><br><br /><br>라이젠코리아 김영희 대표는 “글로벌 모듈 공급망과 국내 프로젝트 수행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국내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br><br /><br>에너지 효율화 컨설팅도 CTR에너지의 주요 사업 영역으로 제시됐다. 기업별 전력 소비 패턴을 분석해 RE100 및 ESG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전력 수급 구조 개선과 열원 설비 적용 등 에너지 사용 구조를 조정하는 방식이다. 태양광 발전과 병행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이 반영됐다.<br /><br><br /><br>또한 지붕 임대형 태양광 사업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공장이나 건물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발전 설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전력 생산과 수익 구조를 연결하는 모델로,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면서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넓히는 수단으로 소개됐다.<br /><br><br /><br>전시에서는 신규 파트너사 확대 전략도 언급됐다. CTR에너지는 전국 단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100여 개 안팎의 파트너사와 함께 지역별 시공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을 제시했다.<br /><br><br /><br><br /><br><br /><br>CTR에너지 모유청 대표는 “태양광 사업 전 과정을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프로젝트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br /><br><br /><br>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2026에서 CTR에너지와 라이젠코리아가 제시한 방향은 태양광 발전사업을 단일 공정이 아닌 금융·시공·기자재·운영을 아우르는 전주기 통합 사업 구조로 확장하는 접근으로 정리된다.		<img src='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30/thumbs/thumb_520390_1777525162_44.jpg' border='0' alt="CTR에너지·라이젠코리아,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2026서 태양광 통합 사업 모델 제시" style='display:block;' />	]]></description>
	<category></category>
	<category>산업</category>
	<dc:creator>산업일보</dc:creator>
	<pubDate>Fri, 01 May 2026 08:53: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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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흥산업진흥원, AI 전문 교육 프로그램 3기 성료</title>
	<link>https://kidd.co.kr/news/245884</link>
	<description><![CDATA[
		 시흥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2월부터 총 3회차에 걸쳐 회차별 3일간, 시흥시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AI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br /><br><br /><br>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DX) 역량 격차를 해소하고,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발성 강의가 아닌 회차별 3일 집중 과정으로 설계해, 참여자들이 이론과 실습을 반복하며 실무 역량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했다.<br /><br><br /><br>교육은 시흥비즈니스센터 11층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회차당 시흥시 소재 기업 대표자 및<br /><br>임직원 약 15명이 참여해 관내 현장 인력이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데 역량을 집중했다.<br /><br><br /><br>교육과정은 생성형 AI 핵심 플랫폼인 ChatGPT, Gemini, Perplexity, NotebookLM을 직접 활용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기업 분석 보고서 작성, 리서치 자료 생성, 인포그래픽 및 슬라이드 제작 등 실제 업무 상황을 그대로 적용한 실습을 통해, 교육 종료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수준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br /><br><br /><br>이번 교육에 참가한 기업의 관계자는 “이론 위주의 교육이 아닌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 것이 매우 유익했다”며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활용해 볼 수 있어 기업 내 업무 효율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br /><br><br /><br>시흥산업진흥원 임창주 원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기업이 AI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으로 설계해 참여자들이 AI를 실무 도구로 체화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으로 지역 기업들이 AI를 보다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한 만큼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 /><br><br /><br>한편, 진흥원은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 및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AI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하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br /><br><br /><br>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은 6월 초에 운영되는 제4회차를 끝으로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img src='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30/thumbs/thumb_520390_1777542773_18.jpg' border='0' alt="시흥산업진흥원, AI 전문 교육 프로그램 3기 성료" style='display:block;' />	]]></description>
	<category>동향</category>
	<category>산업</category>
	<dc:creator>산업일보</dc:creator>
	<pubDate>Fri, 01 May 2026 08:44: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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