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진행했던 웨비나 모습
[산업일보]
최근 화학이나 석유 및 가스, 발전소와 프로세스가 더욱 복잡 다양해지고 있다. 그만큼 작업자와 근로 환경, 장비에 대한 안전성 확보가 중요해졌다.
플랜트 소유주와 운영자를 지원하기 위해 KROHNE는 플랜트 안전을 계측 솔루션 개발하는 데 가장 우선 순위로 두고 광범위한 경험과 현장에서 입증된 안전 솔루션을 실용적인 방식으로 수집해 축적했다.
유량계 전문 글로벌 기업 크로네(KROHNE)는 이 같은 노하루를 바탕으로 화학, 석유 및 가스, 발전소 및 프로세스 운영자를 대상으로 이달 18일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10월 말까지 이어진다.
세미나는 ▲근로자 및 공정 안전 ▲기능 안전 ▲사이버 보안 ▲방폭'이라는 네 가지 공정 안전 영역에 대해 다룬다. 전용 웹사이트와 무료 웨비나 두 가지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웨비나 시리즈는 16개 이상의 라이브 세션으로 구성, 모든 시간대 여러 언어로 제공한다. KROHNE 전문가가 주최한 웨비나는 실제 사례, 라이브 데모 및 Q&A 세션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