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성규 신임회장 “내실 있는 포장기계협회 만들 터”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강성규 신임회장 “내실 있는 포장기계협회 만들 터”

기사입력 2015-02-25 11:35:0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강성규 신임회장 “내실 있는 포장기계협회 만들 터”


[산업일보]
한국포장기계협회가 강성규 신임회장 체제로 향후 3년간 국내 포장산업계를 이끌어 가게 됐다.

(사)한국포장기계협회(이하 '협회')는 24일 오후 5시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갖고 ㈜백천기계 강성규 대표이사를 제1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수석부회장에 ㈜대은산업 김종웅 대표이사, 감사에 ㈜산호기계 김종철 대표이사, ㈜자비스 최인환 전무이사를 선임하는 등 협회 제11대 임원단이 구성됐다.

강성규 회장은 이날 제11대 (사)한국포장기계협회장으로 선임된 후 취임사를 통해 “한국의 포장기계는 세계적인 수준의 제품 품질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회원사에 도움 되는 일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장기계 제조업을 꾸준히 하고 있는 회원사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협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성규 신임회장 “내실 있는 포장기계협회 만들 터”

협회에 따르면 이날 정기총회에서 제20기 사업보고 및 결산에 대한 승인과 제21기 사업계획에 대한 승인을 했다.

올해 주요 사업은 해외 중요 포장 전시회 한국관 구성과 협회원사의 단합을 위한 행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해외 전시회 부분에서 4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장전시회, 6월 태국 방콕 포장전시회, 7월 중국 상하이 포장전시회, 9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포장전시회에 코트라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 전시회에도 4월 제약, 화장품 전시회, 5월 서울국제식품전 등에 협회 부스를 통해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전시회 활동 이외에도 협회에서는 상하반기 협회 지역소모임을 개최해 회원사간 정보 공유 및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그동안 한국포장기계협회 제10대 회장 임기를 마친 이종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협회 주무부처를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과로 이전을 하게 돼 앞으로 포장기계 분야에 대한 정부지원을 기대하게 됐다”며 “통합 전시회 Korea Pack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포장전시회를 국내에서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국내 포장산업계의 큰 성과”라고 전했다.

총회는 지난해 3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흥아기연(대표이사 강신영)과 1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진성테크템(대표이사 김성일)에 대한 수출의 손 트로피 수여식도 병행했다. 협회는 1천만불 이상 수출탑을 수상한 회원사에게 수출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황금손 모양의 트로피를 제작해 수여하고 있다. 흥아기연의 3천만불 수출탑 수상은 협회 회원사로는 처음으로 향후 더 많은 회원사가 천만불은 물론 3천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기대해보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이날 이종우 회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 회장은 회장 재임기간 Korea Pack 전시회 통합 및 성공적인 개최와 산업통상자원부로의 주무부처 변경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에 대한 공로패를 받았다. 이 밖에도 협회 신입회원사로 모든다해(대표 이영서), 오성시스템㈜(대표이사 지성한),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대표이사 후루이 요시유키), 비앤드알 산업자동화(대표이사 이인용), ㈜에이치디파마툴(대표이사 송종훈) 등 5개사가 가입해 이들 기업에 대한 회원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추천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