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미래 주요 모빌리티 산업으로 손꼽히는 친환경 전기차의 보급이 확장됨에 따라 관련 신규산업들이 줄줄이 등장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3 서울모빌리티쇼(Seoul Mobility Show 2023)'에 국내외 다양한 E-모빌리티(E-mobility)를 비롯한 전기차 맞춤 장비, 전기차용 충전기 커넥터 등이 공개돼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을 주제로 문을 연 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9일 폐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