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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장비 구축·운영지침’ 국내·외 기업 차별없다
권오황 기자|ohkwon@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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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장비 구축·운영지침’ 국내·외 기업 차별없다

기사입력 2013-01-22 16: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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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22일 “‘네트워크장비 구축·운영지침’은 기업간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해외 기업간 차별적 대우는 없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21일자 경향신문의 ‘미, 지경부 통신장비 구매지침 이의 제기’ 제하 기사에서 “이 지침이 한국 중소기업에만 유리하도록 불투명하게 운용돼 미국 기업이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또 80점에서 90점으로의 기술배점 상향조정은 네트워크 장비 구매시 가격 보다는 기술력 및 품질경쟁에 의한 기술개발 촉진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경부는 “중소기업제품 우대배점은 지경부 지침과 관련이 없다” 면서 “다만, 한전에서는 국내·해외기업 구분없이 중소기업 배점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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