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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브레인들이 보는 우리 실물경제는?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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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브레인들이 보는 우리 실물경제는?

기사입력 2013-04-16 00: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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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장관은 최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11개 민간·국책 경제연구소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부 출범 후 경제연구기관들과 처음 갖는 토론의 장으로, 우리 산업경제가 처한 여건을 진단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윤상직 장관은 기업이 경영·투자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업계가 직면한 불확실성을 경감시키기 위한 연구계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한 뒤 산업의 신 트렌드 등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새로운 화두를 계속 발굴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제연구소들은 글로벌 경기 여건 개선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가 하반기부터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연간 성장률은 장기추세치보다 낮은 2%대 중후반에 머무르는 등, 전체적인 경기 둔화 국면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경상수지 흑자, 주요국 양적완화 기조 등의 원화강세 요인으로 인해, 원달러환율은 年평균 1070~1080원 내외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엔저 추세의 장기화 여부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는 데는 의견을 같이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련기관과 경제연구소장들은 간담회에서 국제유가는 비 OPEC국가의 생산 증가 등으로 인해 연평균 105 달러 내외(Dubai유 기준)에서 하향안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윤상직 장관은 업종·지역별 기업 현장방문, 학계·연구계 의견수렴 등, 실물경제 현황 진단을 위한 다양한 행보를 계속할 예정이며, 이 같은 활동을 통해 도출된 정책과제는 향후 수출·투자 등 실물경제 활성화 대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임을 밝혔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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