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인터뷰 - 정광인쇄㈜ 이병율 대표
“많은 특수인쇄와 가공이 고객을 놀라게 합니다. 진일보된 인쇄 및 가공기술이 제품을 포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쇄사에서 시작되는 그 첫 번째는 색상입니다. 인쇄되는 용지와 잉크의 조합만큼 그 우선은 없습니다. 그것이 사진이든 일러스트이건, 텍스트이건 그 미묘한 차이가 제품에 다른 얼굴을 만듭니다. 여기 컬러구현에 즐거움을 찾는 정광인쇄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최신 6Color + IST 고모리 설비 도입과 함께 정광인쇄가 다시 한번 고객과 도약한다
수준 이상의 제품 표현력은 상상으로 시작된 제품의 디자인 콘셉트, 그리고 색상 플랜까지 상다의 이해력으로 요구하고 있다. 제품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생산자는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장기간 계속되고 있는 경기침체와 과당경쟁,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쇄업계에 조용히, 그러나 강건하게 내실을 다지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인쇄업체가 있다. 패키지 인쇄 및 제작 전문업체인 정광인쇄㈜(대표 이병율)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고객인 디자이너가 구현하고자 하는 색상을 연구하여 정확하게 제작해낸다. 동사는 소비자의 제품에 대한 가치까지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로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1990년 5월 1일에 설립되어 지난 20년 동안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오며 최근에는 과감한 시설투자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고모리 LITHRONE S40 6UV 컬러(IST+특수효과)를 도입하고 특수지인쇄(UV) 및 일반인쇄, 인쇄물 제작 및 대행하며 제품 패키지 제작을 생산하고 있다.
이병율 대표는 “눈에 보이는 것과 만질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시되었던 실체만의 시대에서 이제 느끼고 이해하는 의미와 상징이 지배하는 이미지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면서”단순한 상품을 통한 경쟁이 아니라 이 개념을 포괄하는 브랜딩 관점의 전략적 접근과 이를 통해 생성된 독점적이고 경쟁력 있는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넘버 원인 기업보다 고객이 만족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며,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와 최고의 맨파워, 세계적인 인쇄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문 패키징 인쇄업체로 성장해 갈”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정광인쇄㈜ 전임직원 평균 근속연수가 10년 이상이다. 부채(負債)가 제로이다. 그만큼 내실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조그마한 소품 하나까지도 고객이 요구하는 것은 100% 만족할 수 있도록 제작에 신경 써나간다는 것이 하나 하나 인정받아 지금의 정광인쇄㈜를 만들어 왔다. 사무실은 물론 현장이 너무 깨끗해 발을 내딛기가 무안했다. 그만큼 작업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한다는 것이다.
도전하는, 그리고 또 도전하는 사람들
제품의 가치를 성공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기술
정광인쇄㈜가 24년 동안 많은 고객들과 프린트 커뮤니케이션(Print Communication)을 통해 기업 홍보에서 제품 포장재까지 인쇄에 관한 방대한 노하우를 나누고 있다. 어떤 색상도, 어떤 재질에서도 정광인쇄㈜를 만나면 실패없이 원하는 품질의 제품을 얻을 수 있다.
정광인쇄㈜는 유니베라디자인팀과 제작한 2013 디자인어워드에서 수상을 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시작한 국제적인 디자인 공모전이다. 매년 2000여 개 이상의 작품들이 40여개국의 나라에서 출품되고 있다고 한다.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디자인은 물론이고, 소재, 품질, 혁신성, 기능성, 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각각의 분야별 최고 디자인 작품들은 IF 골드상에 선정한다. 이는 영화인들의 꿈인 아카데미 시상식의 오스카 상에 비유하여, ‘오스카 디자인 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엄격한 심사 기준으로, 2번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수상작에게는 질적으로 우수한 디자인을 입증하는 IF의 로고가 부여된다. 매해 선정된 작품들은 정광인쇄㈜ Showcase Book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연혁(History)
1990. 05. 현대인쇄 설립, 고모리2색 도입
1992. 05. 정광인쇄(주)로 법인 설립
1992. 05. 고모리4색 도입
1996. 02. 당사 공장 등록
1998. 12. 무역협회 회원등록
2001. 10. 서울 성동구 성수동 2가 3동 276-8로 이전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