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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동향, 6%포인트 큰 폭 하락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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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동향, 6%포인트 큰 폭 하락

나라마다 6개월 후 '자국경제 부정적' 전망

기사입력 2013-06-11 0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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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동향, 6%포인트 큰 폭 하락

[산업일보]
우리나라 국민은 2013년 4월 현재 경제상황에 대한 긍정 인식률은 14%로 세계 평균 36%에 크게 밑돌았으며, 조사 24개국 중 19위를 차지했다.

입소스의 ‘세계 경제동향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의 경제상황을 ‘매우 좋다’, ‘약간 좋은 편이다’, ‘약간 나쁜 편이다’, ‘매우 나쁘다’의 4가지 척도로 평가할 때 우리나라 국민의 긍정적인 평가(매우 좋다+약간 좋은 편이다) 비율은 전월 대비 6%포인트의 큰 하락폭을 보여 자국 경제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다.

국가별로 경제동향 인식을 살펴보면, 사우디 아라비아(80%), 스웨덴(70%), 독일(67%), 인도(66%), 중국(64%), 호주(62%)가 평균 36%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헝가리(7%), 프랑스(5%), 이탈리아(4%), 스페인(3%)는 긍정적인 인식률이 10%미만으로 조사됐다.

주요 대륙별로 경제동향 인식을 살펴보면, 중동 및 아프리카(+2%p, 53%), 신흥국가(-2%p, 51%), 북미(-3%p, 45%), APAC(+1%p, 44%)이 긍정적인 인식률이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달에 비해 하락폭이 가장 크게 나타난 국가는 중국(-8%p, 64%)이며, 한국(-6%p, 14%), 브라질(-6%p, 42%), 캐나다(-6%p, 59%)순이다. 반면, 상승폭이 가장 크게 나타난 나라는 러시아(+6%p, 33%)이며, 호주(+5%p, 62%), 벨기에 (+4%p, 29%), 남아공(+4%p, 23%), 폴란드(+4%p, 19%) 순으로 나타났다. 전달 결과와 변화가 없는 국가는 사우디 아라비아, 미국, 이탈리아이다.

6개월 후의 경제상황에 대한 세계의 긍정적 전망은 2월부터 1% 포인트씩 하락해 23%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의 경우 전월 대비 3% 포인트 하락한 14%로 스페인(-3%p, 12%)과 함께 중국(-8%p, 38%), 터키(-6%p, 25%) 뒤를 이어 가장 큰 하락폭을 보여 6개월 후에도 국가 경제가 여전히 향상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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