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스팬션이 마크로닉스의 노어 플래시(NOR Flash) 및 XtraROM의 광범위한 메모리 제품들에 대해 특허 소송을 제기했다.
스팬션(Spansion Inc.)은 마크로닉스(Macronix)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상당한 특허 침해를 행해왔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국제무역위원회(ITC) 및 북부 캘리포니아의 연방지구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기 됐다보 밝혔다.
주장된 6개 특허는 플래시 메모리 칩의 제조와 구조 및 메모리 셀의 보안과 관련된 것이다.
플래시 메모리는 디지털 카메라, 네트워킹 장비, 셋톱박스, 노트북, 태블릿 컴퓨터, 게임 기기의 카트리지 같은 가정 전자제품의 수십억 달러 가치의 중요한 부분이다. 스팬션은 연구 및 개발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4,000개가 넘는 플래시 메모리 특허 및 특허 신청을 보유하고 있다.
스팬션의 ITC 제소는 위반 중인 마크로닉스 플래시 메모리 장치 및 모든 다운스트림 제품을 미국 시장에서 배제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소송의 대상은 마크로닉스이지만 스팬션은 ITC 소송에서 마크로닉스 위반 기기를 포함하는 다운스트림 제품의 일부 제조업체들 이름도 호명했는데, 이는 현 ITC 절차와 일치한다.
한편, 스팬션은 플래시 메모리 기반의 임베디드 시스템 솔루션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n의 플래시 메모리, 마이크로 컨트롤러, 혼합 신호 및 아날로그 제품들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