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군부대 발간시설 통합, 국방경영 효율화
산업일보|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군부대 발간시설 통합, 국방경영 효율화

27개 발간실 지역별 통합한다

기사입력 2013-09-09 17:07:07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국방부는 2014년 1월부터 각 군부대/기관이 자체 운영하고 있는 27개 발간시설을 15개로 통합해 인력을 258명에서 97명으로 감축하는 등 국방자원을 절감하고, 발간업무 서비스도 개선할 계획이다.

계룡대, 자운대 지역 등 동일 권역 14개 발간실은 4개로 통합해 전문기관인 국군인쇄창이 운영하고, 통합이 어려운 원거리 부대의 13개소는 대량인쇄물을 국군인쇄창으로 이관해 11개소로 슬림화한다.

그 동안 각 군부대/기관은 국회보고, 회의, 교육 등에 필요한 긴급·소량자료 인쇄시설을 개별 운영함으로써 국방자원의 중복 투자, 소규모·분산 운영에 따른 낮은 생산성, 복잡한 발간절차와 서비스 제한 등에 의한 사용자 불편이 있었다.

이번 발간업무 효율화로 인력(161명), 시설(1,739평), 장비(105억), 예산(연간 운영비 13억원) 등 국방자원의 절감은 물론, 업무효율과 인쇄품질 향상, 서비스 확대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사용자의 편의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절감되는 160여 명 중 군인은 전원 야전으로 배치해 전투력을 보강하고, 군무원은 시급하고 긴요한 분야로 전환해 활용할 예정이다.

합동참모본부 행정지원담당관인 이규환 주무관은 “지난해 12월부터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발간실도 국군인쇄창(재경지원반)으로 통합됐는데, 긴급 인쇄 제한, 수요자 불편 등 당초 우려와는 달리 적시지원, 인쇄품질 향상은 물론, 발간행정 간소화, 발간물 직접 배송, 대형인쇄 및 명함 추가 제작지원 등으로 사용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병력감축, 국방예산의 제약 등 시대적 환경변화에 따른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업무 능률을 제고하기 위해 국정과제인 국방경영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