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외국계 금융회사와 외국인 투자기업 등 유수의 글로벌기업 55개사가 참가하는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개최된다.
금융감독원은 서울시와 함께 공동으로 오는 31일 오전 10시~오후 6시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 Ⅲ IFC에서 ‘2013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국내 우수 청년 구직자와 글로벌기업을 매칭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우리나라 글로벌 인재를 확보·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등 외국계 금융회사 30개사와 지멘스, 삼성토탈 등 외국인 투자기업 25개사 등 총 55개사 참가하며 특히 외국계 글로벌 금융사가 채용박람회에 참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행사는 외국계 금융회사가 최초로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로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함과 동시에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 투자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감원과 서울시는 참가자 및 글로벌기업의 반응과 성과 등을 고려해 향후 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외국계금융사 등 55개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
31일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사전 및 현장등록 가능
기사입력 2013-10-15 11:18:37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