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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컨설팅으로 소상공인 ‘튼튼’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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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컨설팅으로 소상공인 ‘튼튼’

기사입력 2014-02-11 11: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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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소상공인의 경영능력 제고 및 자생력강화를 위한 소상공인교육‧컨설팅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기청에 따르면 소상공인교육사업은 창업교육과 경영개선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능력을 갖추어 자생력 강화를 위한 것.

창업교육은 고부가가치 신사업으로의 창업 유도에 중점을 둔 실전창업교육과 업종전환교육(31,400명)을 운영하며, 해외창업교육(100명) 및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창업스쿨(500명)을 과정을 개설한다.

실전창업교육과 업종전환교육은 음식, 숙박업, 도소매 등 과당경쟁 업종 창업의 위험성을 알리고, 웰빙산업 등 신사업을 중점 교육하는 등 개성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창조적인 실전교육으로 운영한다.

해외창업교육은 의욕이 넘치는 청년 또는 은퇴자 등의 동남아 해외창업을 지원해 소상공인 한류문화의 확산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청년창업스쿨은 39세 미만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및 기업경영에 필요한 종합 교육을 통해 기업형 창업을 유도할 계획이다.

경영교육은 상품개발, 마케팅, 고객관리, 서비스 향상 등 경영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17만2,000명)한다.

교육은 업종별 전문기술 습득, 성공업체 방문, 지역 특성에 따른 경영전략 등을 소상공인 눈높이에 맞춰 운영하며, 소상공인의 점포를 비우기가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온라인 교육(edu.kmdc.or.kr)도 함께 제공한다.

올해는 교육의 질적효과 제고 및 부조리 방지를 위해 사업을 대폭 개선, 교육품질 제고를 위해 일정한 기준을 갖춘 강사 Pool을 사전 구성해 강의 전문성을 확보하게 되며, 교육기관 모니터링 강화, 신고포상제 도입, 전문기관을 통한 정산 등으로 교육기관의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소상공인 교육은 교육기관 선정 등을 거쳐 3월부터 본격적으로운영되며, 소상공인교육정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통해 교육참여가 가능하다.

소상공인컨설팅사업은 전문가가 소상공인 사업장을 찾아가 상품, 마케팅, 고객관리 등의 문제점에 대해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에 따라 희망컨설팅, 맞춤형컨설팅, 무료법률지원으로 나누어 시행되며, 컨설팅은 최대 5일까지 지원이 된다.

희망컨설팅은 간이과세자 및 매출액 4,800만원 이하인 일반과세자 등 영세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100% 정부부담으로 지원한다.

맞춤형컨설팅은 일반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본인부담은 10%이며(1일 2만원), 정부지원이 90%다.

무료법률지원은 승소가액 2억원 이하이며, 근로관계 분쟁이 아닌 경우의 민사소송에 한해 무료로 법무공단을 통해 법률자문을 받아볼 수 있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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