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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취업 꿈, 기업은 인재 꿈 …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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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취업 꿈, 기업은 인재 꿈 …

기사입력 2014-02-17 00: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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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사례1= 특성화고 출신 서 모 양은 막연히 급여가 많은 대기업 생산직을 희망했지만 번번이 면접에 실패했다. 학창시절부터 작은 체구와 열등감으로 자신감이 부족했던 서 양은 학교를 통해 알게 된 경기도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상담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직종을 찾고 모의면접 등으로 면접 기술을 습득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으로 원하는 회사에 취업할 수 있었다.

#사례2= 20년 간 군 생활을 마치고 소령으로 예편한 백 모씨(46세)는 전역 후 혼자서 구직활동을 했지만 정보 및 준비 등 부족으로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했다. 한창 돈이 필요한 학생인 두 딸을 위해 급한 마음에 대리 운전, 마트 아르바이트, 물류창고 관리직 등 불안정한 생활로 어렵게 지내다가 2013년에 경기도 제대군인취업지원 사업을 알게 돼 참여했다. 백 씨는 전담 상담사의 개인상담과 취업컨설팅을 통해 모 기업의 운영부장으로 취업에 성공해 제 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했다.


경기도는 오는 3월부터 도의 대표적인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청년․제대군인 취업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대학, 특성화고, 기업수요(35세미만 청년), 제대군인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2013년 6월말까지 참여한 2,393명 가운데 1,808명이 취업에 성공(75.6%) 했으며, 특히 대학, 특성화고, 기업수요 사업은 2006년 경기 “청년뉴딜”로상표등록 된 경기도의 대표사업이다.

도는 올해 15억5,000만 원을 투자해 ▲대학 맞춤형 1,050명, ▲특성화고 맞춤형 150명, ▲기업수요 맞춤형 40명, ▲제대군인 맞춤형 170명 등 총 1,41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학 사업은 16주 정규과정과 6주 단기과정으로 나뉘어 18개 대학에서 진행되며, ▲특성화고 사업은 4주간 밀착 상담, ▲기업수요는 전문교육과 인턴근무, ▲제대군인은 밀착상담과 현장 직무교육 등을 거쳐 각각 취업알선과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박상목 경기일자리센터장은 “이 사업은 구인․구직자의 특성에 맞춰 진행되는 만큼 참여자의 호응이 매우 좋은 경기도만의 청년뉴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8%를 상회하는 청년실업률을 감안하면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층에게 매력 있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라고 추천했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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