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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표준화, 선점하는 자가 승자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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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표준화, 선점하는 자가 승자

상호호환성 확보하는 ‘스마트공장 표준전략’ 내년 마련

기사입력 2015-10-01 0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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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표준화, 선점하는 자가 승자


[산업일보]
스마트공장을 구축함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개념은 바로 사물인터넷이라고 할 수 있다. 산업현장의 각종 디바이스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스마트공장은 결국 각 디바이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이뤄지느냐 하는 지점에서 성패를 가늠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스마트공장의 ‘표준화’의 중요성이 급부상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독일·미국이 주도하는 국제표준화기구(IEC)에서 전세계적으로 상호 호환성이 확보되는 스마트공장의 표준전략을 내년 하반기에 마련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국가기술표준원 내 스마트공장 표준기술연구회를 올해 2월 구성해 국제 표준화 활동 참여 및 표준화 로드맵 수립을 연말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기기 및 솔루션 기업의 생산 제품이 스마트공장 확산에 참여 시 상호호환성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호환성 센터 및 테스트베드 건립을 추진 중이다.

현재 전자부품연구원 및 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요소기술 생산 기업들이 참여하는 상호호환성 센터 설립을 기획 중이다. 이 센터에는 올해 상반기에만 두산인프라코어(PLM), LG CNS(ERP/MES), 두산(CNC), 로보스타, 한신파워텍(로봇, 포장), 삼성테크윈(SMT), LS산전(자동화) 등 유수의 국내 대기업들이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공장 관련 사업의 조정을 통한 스마트공장 정책 전체 테두리 내에서 부처 간 유기적 연계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이미 150억 원 이상의 규모로 진행되는 중기청 4개 사업을 2·3차 협력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내용이 조정됐다. 또한, R&D에 있어 산업부는 플랫폼, 범용어플리케이션 등을 집중개발하고, 중기청은 현장 직접 적용이 가능한 단기 R&D 과제를 수행하는 것으로 조정됐다. 아울러 미래부의 커넥티드 스마트 팩토리 사업도 산업부 사업으로 이관 추진키로 결정됐다.

아울러 현행 분산적 추진체계를 일원화하고 정책수요자 중심의 사업전개를 위해 올해 7월 ‘스마트공장 추진단’을 설립했다.

이에 대해 추진단 관계자는 “국제표준 등 국가 간 경쟁에 대응하고 인증제, 상호호환성센터 운영 등 사업 규모의 확대가 예상돼 이러한 업무를 총괄할 전담기구의 필요성이 확대됐다”며, “추진단은 스마트공장 추진전략 수립, 보급사업 총괄, 표준·인증 개발·운영, 인력 양성, 고도화 기술개발 기획, 공급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등의 업무를 도맡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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