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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D-28, '새로운 시도의 결과물 선보인다'

전시사무국 측 "적층기술 눈여겨 봐달라" 주문

SIMTOS D-28, '새로운 시도의 결과물 선보인다'


[산업일보]
'국가대표 산업전시회'를 자처하는 ‘SIMTOS 2016’의 개최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올해 전시회에서는 '적층기술'에 대해서도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SIMTOS 2016은 이미 'MatchMaking For You(이하 MM4U)', '스마트팩토리-소프트웨어 특별관 운영' 등을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어, 전시회에 직접 참가하는 업체는 물론 관람객에 이르기까지 관심을 집중시켰었다.

공작기계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공작기계업계는 경기침체로 인한 내수 불안과 중국경기침체로 인한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악재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전시사무국 측은 SIMTOS 2016이 공작기계업계에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

15일 공작기계회관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협회 관계자는 "SIMTOS는 세계 4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로 정착해 2회 연속 짐토프(JIMTOF)의 전시규모를 추월했다. 이번 SIMTOS 2016은 역사상 최대 규모이자 국내 최대 규모 전시회로, 4회 연속 글로벌 탑 전시회에 선정됐으며 국내 업체보다 외국업체의 전시면적이 더 넓을 정도로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전시회에 대해 "경제가 어려울수록 경쟁력 있는 전시회에 집중되는 특성이 살아났다"며 참가업체들이 왜 SIMTOS참가에 열을 올리는지를 분석한 뒤, "올해는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가격대비 성능 비율이 높은 경제형 장비의 출품이 많아졌으며. 난삭재-공구산업 디지털화, 다이아몬드 공구,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극대화한 공작기계 등도 눈여겨봐야 할 품목"이라고 소개했다.

SIMTOS D-28, '새로운 시도의 결과물 선보인다'


이렇듯 SIMTOS는 매번 새로운 시도를 하는 전시회로 참가업체와 관람객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이에 대해 전시사무국 측은 "고객이 원하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라며, "신기술-신제품을 어떻게 더 많이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이번에는 금속 3D 프린팅에 대한 출품이 많으니 적층기술에 대한 부분을 눈여겨 봐 달라"고 언급했다.

한편 전시사무국 측에서 가장 공들인 부분인 '스마트팩토리-소프트웨어 특별관'의 경우 국내외 7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가했으며, 세미나와 시연을 합친 데모 형태로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하루에 2차례, 온라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테크니컬 투어'를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이번 특별관에는 '시연이 가능한 업체'만 참가할 수 있도록 제한을 뒀기 때문에 참관객들은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면서 스마트팩토리의 실제 운영모습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소프트웨어 특별관은 1인용 시연부스를 따로 만들어서 ‘스테이션’이라고 명명했는데, 각 스테이션에서 시연이 가능하다. 아울러 부스 규모와 디자인에 따른 선입견을 제거하기 위해 동일한 디자인으로 진행한 점이 이채롭다.

이 외에도 SIMTOS는 전시회 기간 동안 실용화기술, 최적화기술 소개할 8개 품목별 세미나를 진행하는 한편, 참관객의 편의지원을 위해 라운지와 프리미엄라운지를 2전시장에 마련하고 SIMTOS가 갖는 딱딱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문화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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