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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KT, NB-IoT로 더 안전하고 빠른 IoT 구현한다

권호석 부장 “트랙킹 서비스 등으로 타 통신사와 차별화”

기사입력 2017-10-13 17:34:32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KT, NB-IoT로 더 안전하고 빠른 IoT 구현한다


[산업일보]
‘사물인터넷(이하 IoT)’가 전 세계적인 흐름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산업계는 물론 일상의 풍경까지 바뀌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국내 3대 통신사가 있으며, 이들은 최근 화두인 5G에서부터 NB-IoT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통신 인프라를 구축함으로 우리나라가 IoT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KT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People. IoT Technology’를 주제로 참여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전시회에서 KT는 작년보다 2배 가까이 늘린 32개의 전시 품목을 선보였다. 전시관은 커넥티드카‧자율주행, NB-IoT, 환경&공공 안전, IoTMakers로 구성됐으며 일상생활의 편의성 증대 나아가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다양한 IoT 서비스를 보여줬다.

커넥티드카‧자율주행 테마에서는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지원하는 GiGA drive 커넥티드카 서비스, Connected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서비스 그리고 5G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 등을 전시했다.

‘NB-IoT’ 테마는 소물인터넷 네트워크 기술과 서비스들이 전시됐다. 전시 아이템은 사람과 사물의 위치를 추적하는 트래킹 서비스(Tracking on Livings, Tracking on Asset), 계측 정보를 제공하는 미터링 서비스 (LP 가스관제, 수도 원격 검침), 공공시설 관제 서비스(맨홀 감시 솔루션), 각 서비스들이 원활하게 동작하도록 End-to-End 분석 및 관제를 지원하는 ‘IoT Smart Portal’, ‘IoT Supervisor’ 등으로 구성됐다.

환경&공공안전 테마는 공공가치 증대와 생활안전을 지원하는 서비스들로 꾸며졌다. 환경안전은 국민의 호흡기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공기질 측정 서비스 ‘GiGA IoT Air Map’과 가축질병 예방 및 축사환경 관리에 도움을 주는 ‘AI 가축질병 컨트롤타워’가 전시됐다. 공공안전은 범죄예방/화재예방/고독사 방지를 위한 ‘Safe Mate’와 ‘건설안전 IoT 솔루션’을 선보였다.

‘IoTMakers’ 테마에서는 손쉬운 IoT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개방형 IoT 플랫폼 및 솔루션뿐 아니라 KT의 IoT 핵심 기술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관람객들에게 보여줬다. 또한 ‘소프트웨어 교육용 kit 사업’을 소개해 우리의 삶에 한발 더 가까워진 IoT기술을 접할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AI Home 구현을 위해 인공지능 TV 기가지니와 GiGA IoT Home 서비스를 연동한 ‘원스탑 홈케어’도 선보였다. ‘원스탑 홈케어’는 기존 홈IoT 제어 방식에 TV 리모컨 제어 기능을 추가하여 올레tv 화면에서 홈IoT 기기들의 상태 조회와 제어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KT의 권호석 부장은 “NB-IoT의 경우 표준면허대역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통신망에 비해 보안과 안정성에서 한 층 강화됐다”며, “이를 활용해 IoT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사물과의 연동이 좀 더 원활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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