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를 찾은 아이들이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자동차’
탑승객에 기분에 맞춰 노래를 틀어주는 ‘마음을 알아주는 하트 자동차’
[산업일보]
아이들이 상상하는 미래 자동차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달 30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리는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에서는 ‘어린이 상상자동차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150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그 중 우수작 7점은 직접 타보거나 체험할 수 있도록 실물모형 자동차로 제작돼 소개되고 있다.
과천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둘러본 후, 어린이들이 가진 기발한 아이디어와 호기심에 놀랐다”며 “아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며 미래의 꿈을 꿀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