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무역(주)의 유정환 부장
[산업일보]
두루무역(주)이 초정밀고속가공기 YMC430을 23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심토스(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22)에서 선보였다.
두루무역(주)의 유정환 부장은 “YMC430은 전축 핸드스크래핑 가공으로 장시간 사용시에도 고정밀도 유지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한 이번 심토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KINTEX 1, 2 전시장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