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860원 대를 넘어서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161엔 초반대를 기록 중이다.
오전 11시 43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857.21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 대비 0.18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61.33원에 거래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 대비 0.06엔 하락했다.
원-엔화 환율, 857원 초반대로 소폭 상승…달러-엔화 환율은 161엔 초반대 나타내
기사입력 2024-07-05 11:44:57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