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폭탄이 외환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원-엔화 환율은 2년 여 만에 1천원을 넘어섰고, 달러-엔화 환율도 145엔 초반대로 대폭 상승했다.
오전 11시 4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1.53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서는 3.73원 하락한 금액이나, 원-엔화 환율이 1천원을 넘은 것은 2년여 만의 일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요동쳤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45.14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1.13엔 상승했다. 미국과 일본의 증시가 동시에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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