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폭탄이 외환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원-엔화 환율은 2년 여 만에 1천원을 넘어섰고, 달러-엔화 환율도 145엔 초반대로 대폭 상승했다.
오전 11시 4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1.53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서는 3.73원 하락한 금액이나, 원-엔화 환율이 1천원을 넘은 것은 2년여 만의 일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요동쳤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45.14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1.13엔 상승했다. 미국과 일본의 증시가 동시에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트럼프發 관세폭탄, 원-엔화 환율 1,000원 넘고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일본 증시 급락에 145엔 대 기록
기사입력 2025-04-07 11:48:09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