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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소폭 상승했지만 940원 대 위태…엔화-달러 환율은 중동정세·FOMC 혼재 되면서 144엔 후반대로 올라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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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소폭 상승했지만 940원 대 위태…엔화-달러 환율은 중동정세·FOMC 혼재 되면서 144엔 후반대로 올라

기사입력 2025-06-17 13: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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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소폭의 상승세를 보였지만, 940원 대를 위태롭게 유지하고 있다. 엔화-달러 환율은 이란-이스라엘 분쟁과 FOMC 개최 등의 이슈가 겹치면서 144.7엔 대로 상승했다.

오후 12시 58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40.78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1.24원 오른 금액이다.

엔화-달러 환율은 상승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달러 환율은 1달러 당 144.7엔을 기록하면서 0.44% 올랐다. 이란과 이스라엘 분쟁, FOMC개최 임박 등의 이슈가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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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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