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하는 법은 샷과 퍼트와 같아도 좋다. 그립보다도 클럽을 짧게 쥐는 것이 중요하다
CHECK
어프로치샷의 그립법은 정해진 것이 없다. 자신의 스윙스타일에 맞게 쥐면 샷이나 퍼트에서의 그립법이라도 상관없다.
그립을 길게 쥐거나
팔과 샤프트의
각도가 커지는 것은
금물이다!
팔과 클럽이 일직선이 되도록 핸드업으로 둔다
러닝어프로치를 위한 특별한 그립법은 없다. 샷을 할 때와 같은 그립을 하거나 퍼트 그립을 해도 상관없다. 필요한 것은 자신이 스윙하기 쉬운 방법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그립법보다도 클럽을 짧게 쥐는 것이다. 그립을 짧게 쥐고 샤프트(클럽)와 팔의 각도를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그래야 그립 위치가 평소보다도 높은 자세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클럽헤드의 토쪽을 지면에 댄 이미지로 자세를 하면 보다 핸드업한 자세가 되어 볼에 가까운 어드레스를 완성시킬 수 있다. 이 셋업에 따라 클럽을 직선으로 휘두르게 되고 뒤땅과 같은 미스를 막아 미트율을 높일 수도 있다.
그립을 짧게 쥘 때의 자세
2. 클럽을 길게 쥐어 볼에서 멀리 떨어진 어드레스는 샤프트와 팔의 각도가 커져 미트율이 떨어진다.
3.팔과 샤프트각도가 직선이 되도록 핸드업 자세를 하면 OK
스윙하기 쉽게 할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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