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대한민국 최대 제조관련 전시회인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 이하 심토스 2026)’의 주요 참가기업들이 전시회 정식 개막을 한 달 여 앞두고 국내 주요 매체를 대상으로 올해 전시회의 출품 제품과 부스 콘셉트를 미리 선보였다.
10일 광명시 테이크호텔에서 열린 ‘SIMTOS 2026 프리뷰’에서는 DN솔루션즈를 비롯해 스맥, 위아공작기계, 화천 등 주요 공작기계 업체가 프리뷰 현장에 참석했다.
DN솔루션즈는 올해 인수한 헬러의 장비를 이번 심토스 2026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헬러 본사에 재직 중인 엔지니어들이 전시기간 중 직접 현장에서 헬러의 기기를 설명할 계획이다.
스맥은 기계사업부와 ICT융합부, 융복합사업부로 구성된 자사의 사업부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들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와이파이 시스템의 불안정성을 개선한 5G 특화망 연계 솔루션이 심토스 2026 기간 동안 전시된다.
지난해 7월 현대위아공작기계사업부에서 독립한 위아공작기계는 전시기간동안 피지컬AI통합 솔루션과 고정밀 5축 공작기계, 미래 공작기계 등을 21대의 장비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 특히, 위아공작기계는 인터엑스를 비롯해 한화로보틱스 등과의 협업을 통한 피지컬AI의 실증을 현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화천기계는 전시 기간동안 각 장비의 기술적 방향성과 소프트웨어의 확장성을 명확하게 전달하는데 중점을 둔다. 특히, 단순히 기계 전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통합된 운영체계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