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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는 기계산업에서부터 4차 산업혁명까지
특화된 뉴스를 전달하는 산업전문 매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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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윤리와 신문윤리, 공정 보도를 지향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향응 등을 일체 거부하고
선정적 보도와 어뷰징 기사 없는 깨끗한 언론문화 창달에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01
1991년 산업관련 전문지 발행사로 출발, 1999년 인웹진 오픈,
산업전문 잡지 '다아라 매거진'에 이어 2007년 인터넷 신문 '산업일보'를 창간했습니다.
당시, 산업계의 리더 역할을 해야할 언론매체가 부족한 상황에서
산업정보에 목말라 있는 기업과 산업인에게 청량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사명감에서 태동했습니다.
02
산업일보는 어려움을 극복한 성공사례를 발굴, 문제 해결방법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사로 국내 산업을 견인하고, 실시간으로 빠른 뉴스를 전달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매체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03
전시회를 기획해 시·공간적 제약이 많은 전시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산업계 최고의 콘텐츠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04
산업일보는 독자의 알 권리 충족과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 보완, 개선하면서 산업정론지의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산업일보의 윤리적 보도를 위한 노력

산업일보는 인터넷신문협회와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가입을 통한 언론윤리와 관련 법규를 준서하고 있으며,
준수서약사로서 청소년에 악영양을 미칠 수 있는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준수사항에 따르고 있습니다.

윤리강령

보도

  1. 우리는 언론인으로서 표현해야 할 자유와 권리가 있으며, 산업일보 기자의 의무이다.
  2. 우리는 산업인들이 알아야 할 진실과 공정한 정보전달의 실현을 최우선으로 한다.
  3. 우리는 산업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내 산업의 성숙과 성장을 견인한다.
  4. 우리는 정치·경제·사회적 약자가 불공정한 대우나 차별을 받지 않도록 감시자의 역할을 한다.
  5. 우리는 특정 기업이나 단체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는다.
  6. 우리는 잘못된 보도에 대해서는 확인 후 바로 잡는다.

금품

  1. 우리는 광고주나 특정 이익단체의 청탁을 받지 않으며, 압력을 배제한다.
  2. 우리는 금전적 보상을 전제로 한 정보제공이나 협조를 받지 않는다.
  3. 우리는 개인적 영리사업이나 개인의 이익을 위해 기사를 쓰지 않는다.
  4. 우리는 직무 관련자와 채권채무 등의 거래를 하지 않는다.

명예

  1. 우리는 산업일보 기자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하는 대외활동이나 산업일보의 신뢰와 명예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보호

  1. 우리는 보도대상과 제보자의 명예 및 사생활을 존중한다.
  2. 우리는 취재원과 약속한 실명 또는 신원 보호는 기자 개인은 물론 신문사 기본윤리로써 어떠한 경우에도 엄격히 준수한다.

준수

  1. 헌법이 보장하는 언론 자유 범주 안에서 적법한 절차대로 권력부정비리나 공공의 관심이 높은 사건,
    공공의 이익에 부합 하다고 판단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필요한 경우 예외로 할 수 있다.

조직도

조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