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골프데일리 조경희기자] eggbird는 장척 경량 두께운 그립 시너지 효과로 헤드 스피드를 향상시켜 비거리를 향상시키는 새로운 발상의 드라이버. 일반적으로 긴 드라이버는 헤드 스피드는 오르지만, 휘두르기 어렵고 미트율이 좋지 않고 비거리가 나지 않는다는 목소리도 많다. 그러나 eggbird는 46.5인치 ※ 장척이면서 헤드를 170g으로 경량화, 총중량 261g, 밸런스 C-1.5(M-40)로 쉽게 휘두를 수 있는 장척 드라이버를 실현시켰다. 또한 일반적인 그립의 외경보다 약 7% 굵게하고 새로운 egg 전용 그립을 채용하여 힘주지 않고 잡을 수 있어 자연스럽게 헤드 스피드가 빨라진다. 새로운 그립의 소재는 일반 고무보다 비중이 약 20% 가벼운 고발포 고무를 사용하고 있다.
※ M-35는 46인치
egg시리즈는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계란 껍질을 깨는 발상 비거리와 치기 쉬움을 최우선을 컨셉으로 개발한 클럽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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