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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데일리 최아름기자] 칼라볼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다. ‘겉이 예쁘니, 성능은 기대하지 말라’는 인식이 그것이다. ‘금발은 너무해’라는 영화에서는 금발의 여성은 스마트하지 못하다는 편견을 깨뜨리는 내용을 다루는데, 카스코의 키라볼도 기존 칼라볼의 편견을 깨뜨리고, 겉은 더욱 아름답고 속의 성능까지 꽉 찬 이상적인 볼이라고 볼 수 있다.
이는 소재와 기술개발의 선두주자인 카스코의 개발제품이기에 가능했다. 키라클레노는 더블커버와 듀얼코어의 4층구조 (4피스)로 되어있어, 스핀컨트롤 성능, 높은 반발력으로 드라이버스핀 억제, 에너지로스를 줄이고 부드러운 타감을 실현하여 멀리, 높게, 이상적인 포물선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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